Dolce&Gabbana
2007 S/S밀라노여성복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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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ce&Gabbana
밀라노식 미래 의상은 파리와 어떻게 다르게 표현될 것인가? 그것은 돌체와 가바나란 밀라노의 대표 섹시 대명사를 통해 증명됐다. 뜨거운 태양 볕 시칠리아 섬의 트레피컬 원피스를 입은 섹시한 아가씨들을 사랑해온 그들은 이제 우주 여행을 위한 유니폼을 날렵한 테일러링과 섹시한 감성이란 그들의 패션 방정식으로 보여 주고 있었다.
쇼의 전반부에는 높게 묶은 포니테일의 늘씬한 아가씨들이 글래머러스가 먼지를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조형적으로 과장된 에스라인은 아제딘 알라이아의 80년대 유산을 2007년에 걸맞게 부활시키고 있었다.
퓨처리즘 무드를 위해서라면 당연한 선택으로 보여지는 인조 섬유들 아크릴, 에나멜, PVC, 유리와 메탈 등으로 제시했다.
바디컨셔스한 새틴 룸퍼스 위에 두 겹 덧대어진 반투명 애나멜, 흡사 장폴 고티에의 페티시적 무드가 난발하는 가죽 뷔스티에, 제시카 스탐이 입은 중세시대 갑옷이 생각나는 메탈 뷔스티에 미니 드레스, 블랙 파이핑으로 인체의 곡선을 그려 더욱 늘씬하게 그려놓은 튜브탑과 스키니 진의 매치 등은 럭셔리하고 화려한 이탈리아 감성을 버무린 섹시코드로서 보여주었다.
우주여행을 축하하기 위한 파티를 위해서라면 후반부...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