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ce&Gabbana
돌체앤가바나는 도미니코 돌체와스테파노 가바나의 듀오 남성 디자이너로
돌체는 58년생, 가바나는 62년생. 둘은 처음1980년 밀라노의 한 아틀리에에서 만나 82년부터 함께 프리랜서로 활동을 시작했고,85년에 처음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뉴 탤런트’라는 그룹 컬렉션을 통해 데뷰했다.그리고 이때 각자의 이름을 딴 ‘Dolce’ &‘Gabbana’의 브랜드가 시작되었다. 2005년
한때 둘 사이의 사적인 관계가 정리되었다가 지난해 다시 시작되었다는 후문도 있지만 D&G를 비롯한 그들의 브랜드는 소문에도 아랑곳없이 매 시즌 고공행진을 그리고있다. D&G를 통한 케쥬얼의 성공은 돌체앤가바나를 일반인들에게 폭넓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이들은 지난 시즌 자신들의 트레이드마크라 할 수 있는 메탈릭, 슈퍼섹시, 하이테크적인 디자인에서 벗어나 체크와 골덴, 트위드, 하이웨이스트의 팬츠와 투박한 길이의 롱 트위드 주름스커트 등을 보여주면서일순간의 드라마틱적인 반전을 끌어냈다.찬반의 논란을 일으켰던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시즌에도 그들의 성숙한 반전들은계속되고 있다. 벌룬슬리브와 샤이니 메탈은 이번 시즌 이 둘 작업의 최종 결과물이다. 어깨에 커다란 볼륨을 주는 벌...more
돌체앤가바나는 도미니코 돌체와스테파노 가바나의 듀오 남성 디자이너로
돌체는 58년생, 가바나는 62년생. 둘은 처음1980년 밀라노의 한 아틀리에에서 만나 82년부터 함께 프리랜서로 활동을 시작했고,85년에 처음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뉴 탤런트’라는 그룹 컬렉션을 통해 데뷰했다.그리고 이때 각자의 이름을 딴 ‘Dolce’ &‘Gabbana’의 브랜드가 시작되었다. 2005년
한때 둘 사이의 사적인 관계가 정리되었다가 지난해 다시 시작되었다는 후문도 있지만 D&G를 비롯한 그들의 브랜드는 소문에도 아랑곳없이 매 시즌 고공행진을 그리고있다. D&G를 통한 케쥬얼의 성공은 돌체앤가바나를 일반인들에게 폭넓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이들은 지난 시즌 자신들의 트레이드마크라 할 수 있는 메탈릭, 슈퍼섹시, 하이테크적인 디자인에서 벗어나 체크와 골덴, 트위드, 하이웨이스트의 팬츠와 투박한 길이의 롱 트위드 주름스커트 등을 보여주면서일순간의 드라마틱적인 반전을 끌어냈다.찬반의 논란을 일으켰던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시즌에도 그들의 성숙한 반전들은계속되고 있다. 벌룬슬리브와 샤이니 메탈은 이번 시즌 이 둘 작업의 최종 결과물이다. 어깨에 커다란 볼륨을 주는 벌룬 슬리브와 보석장식들은 클래식한 위엄을 주는 반면, 펄이 들어간 샤이니한 광택소재들은 디스코적인 가벼운 액센트를 준다.어떤 의미로는 최근 발맹 또는 구찌가 주도하는 락적인 요소들을 자신들의 컬렉션에 끌어온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이번 시즌이 두가지를 완벽하게 조합한 그들의 런웨이는 이번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가장 독보였던 컬렉션으로 이번 시즌 밀라노 패션위크의 트랜드를 대표할 수 있는 컬렉션으로평가할 수 있다.f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