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로즈」는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패셔너블한 아웃도어 브랜드로 인기를 얻고 있다. |
스위스 오리진의 스타일리시 패션 아웃도어 「와일드로즈」가 본격적인 산행·캠핑 시즌을 맞아 한층 업그레이드된 상품력과 다양한 마케팅으로 여심을 유혹한다.
특히 커플 브랜드인 남성용 「와일드로버」를 통해 유럽 전통의 테크니컬한 스타일을 제안해 인기가 높다.
이번 시즌에는 배우 손예진, 거벽 등반 전문가 김세준을 모델로 내세워 공격적인 스타마케팅과 차별화된 PPL로 바람몰이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이처럼 최고의 기능성 소재를 사용하고 뛰어난 피트감과 컬러감으로 승부하는 「와일드로즈」는 전 세계 20여개국에서 전개 중인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로 유명하다.
올 초 「와일드로즈」는 여성만을 위한 기능성 신제품 ‘로즈 팬츠’ 시리즈를 출시했다. 발레리나 김도연과 아웃도어와의 신선한 만남이란 콘셉으로 아웃도어에 예술을 입혀 아웃도어 팬츠의 역동성을 강조한 신상품이다.
튀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로즈 블랙 팬츠는 아웃도어로서의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해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특히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트렌디한 아웃도어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스트레치성이 탁월한 원단을 사용하고 입체 패턴을 적용한 고기능 바지로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또 ‘세계 최초 여성 전용 패션 아웃도어’라는 명성에 걸맞게 소재 개발에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아웃도어 의류에 첨단 IT 신기술을 접목한 발광 제품을 개발한 것. 발광다이오드(LED)와 광섬유 소재로 만들어진 원단을 아웃도어 배낭과 방풍 재킷에 적용한 것으로 「와일드로즈」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이란 평가다.
LED가 사용된 배낭은 캄캄한 밤에도 배낭 뒤편에서 밝게 나오는 불빛을 보고 위치를 쉽게 식별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방풍 재킷 역시 광섬유로 와펜 장식을 만들어 팔 위 부분에 부착, 세련된 디자인에 기능성까지 만족시켰다.
유지호 이사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LED 소재 방풍 재킷과 배낭에는 모두 빛을 내는 광섬유가 들어 있어 야간 등산 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와일드로즈」는 R&B 혼성듀오 ‘소울하모니’의 원킬과 가연이 홍보대사를 맡아 다양한 공연 이벤트로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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