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아웃도어」가 전문가용 아웃도어 이미지 강화를 위해 고기능성 제품 출시에 힘을 쏟고 있다. |
올 봄 시즌부터 브랜드 명을 바꾼 「휠라아웃도어」가 하이 테크니션으로 무장하고 그 위에 봄의 화사함을 입어 새롭운 모습으로 진화했다.
「휠라아웃도어」는 1970년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무산소 등정에 성공한 산악계의 전설 ‘라인홀드 메스너’를 후원해 온 모 브랜드의 아웃도어 철학을 계승, 전문가 수준 이상의 고기능성에 스타일을 더해 전문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반영하듯 미국의 암벽 등반가 알렉스 푸치오, 이탈리아 탐험가 엔리꼬 로쏘 등 해외 아웃도어 전문가 뿐만 아니라 북한산 경찰구조대, 서울산악연맹 등 국내 전문가들을 후원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따라서 극도의 한계에 도전하면서도 오히려 한계를 스타일리시하게 즐긴다는 콘셉 아래 아웃도어 본연의 고기능성을 강화하고 감각적인 컬러와 디자인으로 세련미를 강조한 신개념 ‘테크니컬 마운티어링 아웃도어’ 브랜드를 표방한다.
이번 시즌에는 신체 기능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시켜 최상의 활동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고기능성에 초점을 맞췄다. 여기에 100년 전통의 이탈리안 아웃도어 스피릿을 바탕으로 보다 역동적이고 다이나믹하게 풀어 최상의 기능성을 갖춘 동시에 겉으로는 세련되고 화사한 느낌을 주도록 디자인한 것이 포인트다. 제품군은 익스트림과 트레킹 등 두 가지 라인으로 나누어 전개된다.
먼저 주력 아이템으로 트레킹 방수 재킷을 꼽을 수 있다. 이 제품은 자체 개발 고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최상의 방수, 투습, 방풍 기능을 가진 전문가용 라인으로 등산이나 트레킹 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 특징이다. 입체 패턴을 적용해 큰 움직임에도 활동성이 뛰어나고 방수 지퍼를 부착해 땀이나 비 속에서도 쾌적함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또 「휠라아웃도어」의 트레일 워킹화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맨 발로 걷는 듯한 효과를 준다. 3중 구조의 각기 다른 경도로 제작된 중창이 결합돼 보행 시 발의 추진력에 의한 압력을 효과적으로 분산, 흡수시켜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백팩은 등과 가방이 직접 닿지 않도록 설계되어 오랜 산행에도 등에 땀이 차지 않아 항상 쾌적함을 유지시켜 주는 옵티 컴포트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짐 수납이 편리하도록 내부 상 하단을 분리했으며 스틱 걸이, 하단 매트리스 걸이, 사이드 물병 포켓 등 다양한 부대 사양을 갖춰 실용성을 높였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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