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아웃도어」가 캠핑 문화를 주도하는 브랜드로 이미지를 강화 하고 있다. |
라이프 스타일 아웃도어를 표방하는 「빈폴아웃도어」가 핫 트렌드로 떠오른 캠핑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획일적인 디자인으로 중·장년층을 위한 옷으로 인식되던 기존 아웃도어와 달리 뛰어난 기능성에 스타일을 가미, 등산은 물론 캠핑 등 다양한 아웃도어 캐주얼 룩을 제안해 젊은층 고객에게 어필하고 있다.
특히 2012년 론칭 당시부터 ‘언제 어디서나 스타일리시하고 편안하게 아웃도어를 즐긴다’는 브랜드 콘셉을 전달하기 위해 ‘글램핑 페스티벌’ 같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왔다. 작년 5월과 9월 제주도에서 글램핑 페스티벌을 진행한 「빈폴아웃도어」는 오는 5월 17일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세 번째 글램핑(Glamorous Camping의 합성어로 고급스러운 야영을 뜻한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5월 행사는 「빈폴아웃도어」의 메인 모델로 활동 중인 김수현과 수지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글램핑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 사인회, 쿠킹 클래스, 노르딕워킹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해 고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야구장에서도 「빈폴아웃도어」를 만날 수 있다. 2013 프로야구 정규 시즌을 맞아 한화이글스의 홈구장인 대전 한밭 야구장에 ‘「빈폴아웃도어」 글램핑 존’을 지정한 것. 이곳에 텐트와 타프(가림막) 5동을 설치, 관람객들이 편안하고 여유롭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배려해 야구장의 이색 공간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캠핑 문화 선도 브랜드답게 「빈폴아웃도어」는 T.P.O에 따라 활동성 지수를 고려한 세 가지 라인으로 전개된다. 먼저 높고 험한 산 등반처럼 활동성 지수 100에 해당하는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블랙라벨’ 라인은 초경량 방풍 소재와 체온에 따라 반응하는 스마트 발열 소재를 사용한 고기능성 제품으로 구성된다. 주로 화려한 색상을 사용하는 기존 아웃도어 의류와 달리 블랙을 기본으로 톤다운된 그레이나 블루 등의 색상을 제한적으로 사용해 보다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제안한다.
두 번째 파워 워킹이나 캠핑 같은 활동성 지수 70에 해당하는 ‘그린라벨’ 라인은 레저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그룹이다. 핑크, 라임, 오렌지 등 선명한 색상 위주로 한가지 아이템에 한 가지 색상을 단일하게 사용해 활동적이면서 젊은 감각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세 번째 활동성 지수 30에 해당하는 ‘P+P’ 라인은 평소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할 때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제품군이다. 자전거 매니아를 위해 공기 저항을 최소화한 패턴과 페달을 밟는 발의 움직임을 고려해 앞 뒤 기장의 차이를 두는 등 기능적인 부분을 세심하게 배려한 그룹이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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