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제품 패키지 공급을 원하는 바이어와 상담을 했다. 이미 2~3건의 상담은 성사를 앞두고 있으며, 페어 이후 업체와 업체 사이에 시기적절한 교류를 유지할 계획이다. 2~3차 상담을 시도하고 있다.”
비전랜드 임병규 차장은 전시회 기간에 진행했던 상담 횟수보다 이후에 진행될 업체들과의 꾸준한 교류를 강조했다.
이번 페어를 통해 비전랜드는 올 초부터 시작한 완제품 프로모션 사업을 알리고, 2~3개의 브랜드와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남성복과 여성복, 아동복 관련 셔츠, 트라우저, 재킷, 블라우스에 필요한 소재를 소개하고, 비전랜드의 소재 기획력을 알렸다.
비전랜드는 페어 기간 동안 150여명의 바이어들와 상담을 했다.
첫날 1~2명의 직원이 상주했으나, 둘째, 셋째 날에는 3~4명의 직원이 동원돼 부스에 바이어들과 원활한 상담을 진행했다.
비전랜드는 「H&M」 「자라」「망고」 「나프나프」 등 세계적인 브랜드와 거래하고 있는 소재 전문 기업으로 유명하다. 「H&M」의 경우 연간 300억원 상당의 소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한 건의 클레임도 없을 정도의 실력을 인정받았다.
임 차장은 “전시회 이후에도 <패션인사이트>가 패션기업과 소싱업체 간 교류를 활성화 시켜주는 매개체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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