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경기 3분기 지나야 회복
가+
가-
큰 폭 할인 행사 영향 매출 증가 불구 이윤 감소

2009-06-26 오후 1:28:54

중국 14개 상장 백화점 기업들이 올해 1분기 업적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 1분기 백화점 기업들의 영업액이 평균적으로 증가했으며, 10%정도의 평균 성장폭을 보였다. 하지만 이윤은 대폭 하락해 하락율이 50% 수준을 기록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작년 4분기와 비교했을 때, 올해 1분기의 영업 매출의 증가폭은 크지만, 1분기의 명절이나 대형 할인 행사 효과를 감안하면, 백화점 업계의 호황으로 평가하기는 아직 이르다. 전반적인 백화점 업계 복구는 아무래도 3분기가 되어야 가능할 듯 하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금융 위기의 영향으로 중국의 백화점 업계가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작년 4분기 이래, 중국 정부는 내수를 자극하는 정책을 펴고, 주민들의 소비를 확대하려는 노력을 했다. 대형 백화점들은 작년 연말부터 장기간의 세일 행사를 지속적으로 펴면서, 영업액의 증가를 이루었다. 허페이백화점, 신화백화점, 청상그룹, 란저우민백화점 등 10여개 대형 백화점들의 1분기 업적 보고를 보면 영업 총수익은 전년 동시기에 대비 10% 정도 증가했으며, 작년 4분기보다 일정한 제고를 가져왔다. 하지만 작년 4분기를 비교할 때, 영업 총액은 늘어났지만, 이윤은 하락세를 보였다. 통계를 보면, 난징신백화점은 동시기 대비 6.34%, 청상백화점은 18.72%, 둥바이백화점은 9.2%, 란저우민백화점은 46.63%, 한상백화점은 46% 하락했다. 이러한 영업 총액의 증가와 이윤의 하락이 나타난 원인으로는 장기적인 판촉 세일 행사로 이윤의 공간이 줄어든 것 가장 큰 이유이다. 대폭적인 할인행사로 인해 백화점 자체의 이윤이 줄어들면서, 총 영업액은 증가를 보였지만, 이윤이 줄어들었다.

장둥핑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아동복 메카 ‘저장 즈리’ 나홀로 호황
• ‘찢어진 청바지’ 인기몰이
• 中 패션산업 국가 표준 발표
• 남성복 '츠장' 론칭쇼 파격
• 中 10대 디자이너 ‘꾸이’ 저력 과시
•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조화
• 안훠이 패션 산업 급성장
• 상하이 패션의류 수출 하락세
• 여름에 찾아온 ‘나비 리본’ 패션
• 광저우 전시회 바이어 줄었다
• 중국 방직의류 ‘사면초가’
• 방직업, 10년만에 첫 마이너스 성장
• 금융 위기 뚫고 꽃이 만발
• 친환경 웰빙 ‘대나무 섬유’ 인기
• 난징 윈진그룹, 香 류쟈챵 영입
• 창쟝 삼각주 대도시 상권 세력 확장
• 캐릭터 티셔츠 바람 거세다
• “한국산 원단 품질력 최고예요”
• 돌아온 ‘점프 수트’ 인기 폭발
• 백화점가 여름 시즌 MD개편 한창
• 핑쟈백화점 고객몰이 마케팅 성공
• 中 백화점도 1:1 맞춤 서비스 시대
• '바라바라' 중남지역 아동복 시장 독주
• 점퍼 재킷 매출 상위그룹 세대교체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