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튀는 인디브랜드가 한 자리에
2016-04-18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창의력은 물론 시장 경쟁력까지 갖춘 신진 브랜드 모여


제6회 인디브랜드페어에는 창의적인 콘셉과 시장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들이 모인다.

패셔너블한 짐웨어 ‘디아스토리’, 여성의 실루엣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수트 브랜드 ‘마이너아크’, 넥 액세서리에서 이제는 토털 브랜드로 거듭난 ‘삿치’, 장인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보울하우스’, 그리고 최근 유통가에서 주목받고 있는 ‘오앨’ ‘만지’ ‘생럭슈’ ‘헤싱헤싱’까지.

그밖에도 다양하고도 신선한 브랜드들이 인디브랜드페어에 참가하니 꼼꼼하게 살펴보도록 하자.



놈즈




‘놈즈’는 ‘표준, 규범’을 의미하는 ‘Norm’에 복수형을 붙여 탄생한 브랜드로 안경, 선글라스의 표준, 기준을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다.

이번에 출시된 ‘놈즈’ 2016 컬렉션은 유니크, 젊음, 로맨틱, 즐거움을 추구하며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이라는 새로운 매력을 담고 있다.

섬세하고 정교한 핸드메이드 공법, 다양한 컬러감 그리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보여주는 ‘놈즈’는 보여지는 스타일을 넘어서 글로벌 패피들의 니즈를 채워주는 아이웨어 브랜드다.







디아스토리




‘디아스토리’는 수영복 시장에서 한국의 정체성으로 세계 시장과 함께 경쟁하기 위해 특별한 디자인을 선보여왔다.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각, 그 위에 ‘디아스토리’만의 아름다움을 더해 독특하고 특별한 미를 추구한다. 강선아 디자이너는 27년간의 노하우와 열정으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수영복, 요가, 휘트니스 웨어로 제품군을 다양화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만지





그라피스트 만지가 전개하는 동명의 브랜드 ‘만지’는 ‘나도 그라피스트’라는 시즌 콘셉에 맞춰 아기자기하고 신선한 그래픽을 입힌 컬렉션을 선보인다. 제품의 종류와 부위를 가리지 않고 입힌 위트 있는 그래픽이 ‘만지’만의 포인트다.

유니크하고 개성 넘치는 제품에 대한 갈증이 있던 소비자들을 충족시킬 수 있는 디자인을 기반으로 가방, 모자, 신발 등으로 제품군을 넓히고 있다.


마이너아크





‘마이너아크’는 중성적인 스타일을 선호하는 여성들을 타깃으로 실루엣과 비대칭을 통해 위트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브랜드다.

‘마이너아크’의 2016 S/S 컬렉션은 열대림이 주는 청량함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번 컬렉션은 네이비, 그린, 화이트, 스카이블루, 와인 등의 성숙한 컬러와 과하지 않은 실루엣을 사용해 모던한 일상복을 제안한다. 적재적소에 활용된 슬릿과 스트랩 디테일이 심플한 룩에 쿨한 포인트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