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1년 07월 15 일 제 891호

• 미디어 커머스,‘브랜딩’으로 승부한다
• '버커루' 데님 쇼츠, 레트로 감성 ‘찐이야’
• 샌들로 변신 ‘NFL’ 리커버리 슬리퍼는 달라
• MZ세대 ‘미닝아웃’ 소비에 고체비누 불티
• ‘코닥어패럴’ 80년대 B급 감성에 MZ세대 환호
• VOC경영 ‘포멜카멜레’ 매출 상승은 덤~
• 내년을 기대해...'메쎄 프랑크푸르트' 다시 뛴다
• 애슬레저 슈즈 브랜드 '잭웨스트' 한국 상륙
• 하프클럽에 ‘타미-라코-폴로’ 3개의 별이 뜬다

발행일 2021년 07월 01 일 제 890호

• 4050 무신사는 누가 될 것인가?
• 여름엔 옷이 가벼워지듯 백(BAG)도 가볍게~
• 셀럽들이 먼저 찾는 패션 데일리백
• 네오코리아, 글로벌 디자이너 제임스 홀더가 픽했다
• LVMH 투자 포트폴리오로 본 ‘패션 벤처’ 트렌드
• 레시피그룹, 컴퍼니 빌더로 진화한다
• ‘EPT’ 스니커즈,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
• 패션의 미래 9ㅣ생각이 결과를 만든다
• 아디다스, e비즈로 ‘대리점 상생’ 찾았다

발행일 2021년 06월 15 일 제 889호

• 1000억 장착한 에이블리, 넥스트는 ‘체인플랫폼’
• 패션 황제의 귀환... 삼성물산 패션부문 이즈 백!
• 효성티앤씨, 애슬레저 붐에 초우량 기업 성장
• 섬유패션산업 신성장 이끄는 ECO융합섬유연구원
• ‘빅3, 신경 안 써’ 마이웨이라도 괜찮아, 철학이 있으니까
• 1분에 1000개, 풀코디 제안하는 ‘스타일AI’
• 모이몰른 ‘에어컨 내의’ 무더위 걱정 끝!
• 골프, 테니스, 일상까지 다 되는 캐주얼 ‘쿠메스포츠’
• 한 달 만에 10억 모인 친환경 펀딩

발행일 2021년 06월 01 일 제 888호

• 벤처 생태계와 상환전환우선주(RCPS) 투자
• 지그재그·브랜디·에이블리, ‘브랜드 모시기’ 나섰다
• 소녀나라, 플랫폼 Biz로 日 이커머스 탄력
• 이커머스 시대도 브랜딩이 핵심 가치죠
• 그레이고, 패션사업에 힘 싣는다
• 프런투라인, 시니어 애슬레저 마켓 공략
• 도원결의로 맺어진 ‘메종미네드’의 4人4色
• 꽃 한 송이가 가져온 ‘마르디 플라워’ 열풍
• 창립 50 주년 신원, ‘2021 퀀텀 점프 원년’ 선포

발행일 2021년 05월 15 일 제 887호

• ESG 경영, 기업의 지속가능성 결정한다
• 올 여름 티셔츠 도르(d’or) 영광의 주인공은?
• 올 여름에도 이색 협업 티셔츠가 뜬다
• 2021 트렌드 컬러 ‘일루미네이팅’ ‘얼티밋그레이’
• ‘럭키슈에뜨’ 변신은 무죄...한소희 효과 매출 고공행진
• ‘나이키’ 국내 스포츠 1위 탈환한 비결은?
• ‘아키클래식’, 日 신발 시장서 승승장구
• 브랜디, 풀필먼트 통합 관리 시스템 개발
• MZ세대가 스킵 대신 열광한 뉴노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