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여성복 전문 기업들이 편집형 브랜드로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편집형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는 곳은 미도컴퍼니, 패션랜드, 렙쇼메이 등 대형마트 내 여성복 매출 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곳들이다. 미도컴퍼니와 패션랜드는 지난해 봄부터 각각 「반에이크」...
50억원 물량이 투입된 AK플라자의 ‘구두·핸드백 파워대전’. 임정국 기자 ljg@fi.co.kr 지난해부터 시작된 백화점 잡화 브랜드들의 ‘악전고투’가 계속되고 있다.올 들어 백화점 핸드백·구두 매출이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 매출 방어와 재고 처분을 위한 ‘땡처리’ 행사 규...
하우스 브랜드(아이웨어 전문 브랜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린다 패로우」 선글라스를 쓴 배우 고준희. #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안경을 쓴 김경식(34)씨는 다른 건 몰라도 안경에 투자하는 비용만큼은 아끼지 않는 편이다. 최근 들어서는 하우스 브랜드에 더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
백화점 신진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해 백화점이 유망 중소 패션업체를 발굴·육성해 동반성장하겠다는 취지로 마련한 지원책들이 사실상 별다른 성과를 이루지 못한채 흐지부지하게 끝날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당초 공모전에 선발된 브랜드에게는...
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하고 편집디자이너로 일하던 서호상(38) 대표는 늘 패션에 관심이 많던 인물이다. 그러다보니 주변에는 항상 패션과 관련한 일을 하는 친구들이 많았고 결국2007년 5월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온라인쇼핑몰 ‘모옌’을 오픈했다. 이듬해에는 현재 건물 2층에서 33㎡...
매 시즌 신규브랜드 투입, 이슈 브랜드 선점 노력 있어야 국내 셀렉트숍 업계에는 ‘한국형’ 모델 구축에 대한 논의가 최근 활발하다. 『모옌』은 자체 제작과 동대문 사입 등으로 다변화하는 동시에 해외 직수입 상품의 탁월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 패션업계의 새로운 축으...
올해 홈쇼핑 업계의 ‘패션왕 쟁탈전’이 본격화된 가운데 1/4분기 성적표를 받아 든 업체들의 희비가 명확하게 엇갈렸다. 지난해 연간 매출 1조원을 돌파한 GS샵, CJ오쇼핑은 올 1분기 영업 실적이 ‘고공신장’한 반면 현대홈쇼핑은 ‘뒷걸음질’치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GS샵은...
대구 동성로 패션몰 ‘자이유’의 인기숍인 『알렌』 대구 중심가 동성로의 멀티 패션몰 ‘자이유’가 ‘멋과 맛’의 조화로 빠른 성장을 보이며 안착하고 있다. 지난 3월 4층 규모 패션몰로 오픈한 ‘자이유’는 ‘패션은 자유다’를 캐치프레이즈로 고객들의 마음을 얻고 있다.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