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면상권은 90년대 중반 중저가 캐주얼들이 등장하면서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티비제이」 「지오다노」 「마루」 「클라이드」 등은 가두점을 기반으로 세력을 확대했으며 여기서 쌓은 인지도를 발판으로 백화점으로 역진출하기도 했다.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의 「베이직하우스」는 주거밀...
백화점 유통내의 매스밸류 마켓은 롯데백화점이 중저가의 이지캐주얼을 9층 멀티플라자에 입점시키면서 등장했다. 90년대 말 당시 롯데백화점이 '백화점은 고가 정책'이라는 원칙에서 탈피해 볼륨 캐주얼 브랜드들을 멀티플라자로 구성, 이들 중저가 브랜드들이 하나의 군을 형성하기 시작한 것이다....
에스제이듀코(대표 김삼중)의 패션잡화 브랜드 「리즐리자」가 LG홈쇼핑서 1시간에 4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등 중저가 패션잡화 시장의 차세대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리즐리자」는 지난 봄부터 LG홈쇼핑에 월 2~3회 방영되고 있는데 지난달에는 LG에서만 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메인 아...
「진리」 「리즐리자」 「넷소다」 등 중저가 잡화 브랜드들의 반란이 시작됐다. 저렴한 가격을 내세운 이들 중저가 브랜드들은 2001아울렛과 세이브존 등 주요 아웃렛점포에서 6~7천만원대의 월매출을 올리는 등 매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살롱화, 라이센스 브랜드 등 백화점 위주의...
골프웨어 시장에서는 「임페리얼」 「올포유」 「트레비스」 「그린조이」 「잔디로골프」등이 40개∼100여개점을 운영하며 강릉, 진주, 청주, 광양, 덕천, 영통로데오존 등의 매장서 한 달에 8천만원어치를 팔며 강세를 띄고 있다. 특히 「임페리얼」은 메이저 브랜드 못지 않은 브랜드력을 과시하...
중저가 인너웨어 브랜드의 선전이 돋보이고 있다. 상당수의 인너웨어 브랜드들이 매출감소로 영업전개에 여러움을 겪고 있지만 중저가 브랜드들은 전년수준을 유지, 신장하고 있다. 란제리 시장에서 선전하는 브랜드는 「드로르」 「아르보」. 「드로르」는 비비안이 전개하는 할인점 브랜드로 300...
「지오다노」란 걸출한 스타 브랜드로 인해 형성된 중저가시장은 2천년대 이후 캐주얼 시장은 물론 국내 패션시장을 좌지우지 하는 ‘파워세력’이 됐다. 브랜드도 「지오다노」를 비롯 「티비제이」 「클라이드」 「마루」 「니」 「베이직하우스」 「라디오가든」 등 1천억원대 이상의 볼륨 브랜드만 1...
중저가 남성복 브랜드들의 최근 매출이 전년에 비해 10% 가량 늘어나는 등 불경기 속에서도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백화점유통보다는 가두점, 할인점 위주의 영업으로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특히 할인점은 IMF 이후 새로운 유통의 메카로 부각되고 있다. 할인점서는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