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와 보세’ 그간 이 둘은 ‘견원지간’ 또는 ‘기름과 물’과 같이 서로 어울릴 수 없는 상극과 같은 관계로 비유돼 왔다. 하지만 최근 변화된 소비자 니즈와 유통 환경 변화로 인해 이들의 동거가 곳곳에서 관측되고 있다. 끝모를 추락을 거듭하던 상가가 ‘브랜드와 보세’ 동...
애플아웃렛이 개점 1주년을 맞고 대대적 외형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1호점인 부산 사상점 앞 빌딩 2개층에 별관을 마련, 스포츠 브랜드와 용품 모피 상설 매장을 유치할 예정이다. 지난 25일 오픈한 이곳은 물량 수급문제로 1개월간은 주방용품과 잡화 행사를 진행한 후 한달 후인 7월말부터...
메트로프로덕트(대표 이상렬)는 트래디셔널 캐주얼 「라일앤스코트」의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는 기존 단순한 카탈로그 형식의 홈페이지에서 고객간의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췄다. 또 상품 코디법과 가격 소재 등 상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기재되며...
베네코(대표 송지오)의 디자인 캐릭터 「송지오옴므」의 온-오프라인 판매가 꾸준하다. 이 브랜드는 1년전부터 현대홈쇼핑서 영업을 전개해 춘하에는 3억원을, 추동에는 4억원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홈쇼핑에서의 인기상품은 17만9천원∼24만8천원짜리 수트. 「송지오옴므」는 최근 ...
지난 22일부터 시작한 백화점 브랜드 세일 장사가 시원치 않다. 남성 캐릭터 정장 브랜드들의 경우 매장에 입고 된지 두 달도 안된 정상제품까지 10∼30%까지 세일을 하는 데도 매출은 전년보다 10% 역신장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부 상품을 많게는 50%까지 꺾어 파는 ...
지난 26일 현대백화점 미아점 10층엔 잡화업체 관계자들로 북적거렸다. 현대가 하반기 MD개편을 앞두고 가진 품평회에 15개 신생 브랜드를 참여시킨 것. 행사장엔 신생 브랜드 관계자 외에도 기존 브랜드 관계자들까지 참석해 열띤 홍보전이 펼쳐졌다. 나명식 현대백화점 잡화팀장은 “예년에...
아웃렛 전문 유통업체 「세이브존」(대표 용석봉)이 뉴코아 인수 우선협상대상으로 선정됐다. 아직 최종 인수까지는 여러 난관이 있지만, 업계에 화제를 불러모으기에 충분한 사건이다. 업계는 이를 두고 다윗이 골리앗을 넘어뜨린 것으로도 비유하고 있다. 「세이브존」은 이번 뉴코아 인수 우선...
전국을 강타한 아웃렛 불똥이 대형 백화점에까지 튀었다. 국내 백화점 업계의 두 거두 롯데와 현대가 아웃렛 유통 진출을 공식 선언했고, 까르푸도 최근 아웃렛 도입을 골자로 한 영업정책의 일대 변화를 주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이들 유통업체들은 기존점을 리뉴얼하거나 신규점 일부를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