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9일 최초 공모가 40만원으로 상장된 롯데쇼핑이 주가 등락 및 투자기관 평가가 엇갈리는 양상을 보여주었으나, 최근 4/4분기 양호한 실적과 꾸준한 마진 확대 등을 호재로 주가 및 실적 호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화증권에 따르면, 지난 4/4분기 롯데쇼핑의 영업이익...
최근 그랜드백화점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관계사 지분 매각을 본격화하면서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16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그랜드유통의 지분 145만 주를 비롯, 모두 80억원에 달하는 지분을 매각하면서 투자자금 회수에 나섰다. 지난해 그랜...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만 있으면 쇼핑이 가능해진 지금, 인터넷이 럭셔리업계를 위협한다면 지나친 과장일까. 최근 럭셔리업계에서는 인터넷의 전문 럭셔리 중고 매장에서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의 중고 럭셔리 제품을 구입하는 빈도수가 높아지고 있다며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특히 이는 럭셔리...
매스밸류 유통에 대한 패션업체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성장이 정점에 다다른 백화점과 달리 수익창출과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얻을 수 있으리란 기대 때문이다. 하지만 패션업체들의 기대를 중족키 위해서는 매스밸류 유통 역시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이 산을 넘지 못하면 시간만 3~4년 지체될 ...
인터뷰/ 김주대 미스미스터 대표이사 미스미스터(대표 김주대)의 「미스미스터」가 구두 시장의 매스밸류를 선언했다. 중가 구두의 대명사인 「미스미스터」는 올 봄부터 가격보다는 ‘가치’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 가격으로는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데 한계가 있으며, 품질·디자인·가격...
구두 시장에도 매스밸류 바람이 불고 있다. 구두 시장은 금강·에스콰이아·엘칸토 등 제화3사의 절대적인 시장지배와 소재 특수성 때문에 매스밸류 등 신규 시장 형성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초저가의 인조피혁 제품을 내세운 「비아니」의 돌풍과 에스콰이아 등 대형 제화사들의 전사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