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마케팅의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발전해온 패션마케팅의 축이 온라인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 2001년 1천억원에 불과했던 온라인 광고 시장은 지난해 4천억원을 넘어섰다. 20대 초반 인구의 97.1%, 고등학생 99.1%가 인터넷을 사용하고, 3천만 의 인구가 ...
바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의 소위 ‘짝퉁 명품’의 최대 소비자들은 여대생들이었다. 명품을 향한 그녀들의 집착은 자신이 갖고 싶은 수입 명품을 소유하기 위해 남다른(?)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명품계라는 것을 들어 자신의 소유욕을 채워나갔다. 하지만 그것조차 여의치 못한 여대...
소위 교복 자율화 바람이 분 1980년대 이후 대학의 캠퍼스 룩은 발전을 거듭해 왔다. 1980년대 캠퍼스 패션의 특징은 10인 1색. 하나가 유행하면 모두가 따라하는, 패션의 획일화 시대였다. 이러한 흐름은 다양한 캐주얼 브랜드 탄생과 수입 패션시장 개장이 본격화되는 1990년대 중반...
◇박준영 위즈위드 영업본부장 “위즈위드는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에 머무르지 않고 지금까지의 기반을 바탕으로 글로벌 쇼핑 마스터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 발걸음을 시작할 것입니다.” 2001년 3월. 인터넷이 확산하던 시기였다. 더더군다나 온라인 쇼핑몰 시장은 태동기에 불과했다. 이 ...
해외 구매대행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01년 위즈위드의 포문을 연 이 시장은 이후 아이하우스, 엔조이뉴욕 등 후발 주자들이 가세하면서 매년 30% 이상 시장 규모를 키우고 있다. 일반인들도 외국 문화를 접할 기회가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해외 브랜드를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
패션몰 개발업체인 폭스존과 울산시는 울산시 강동 산하지구에 관광레저쇼핑몰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폭스존은 지난 8일 울산시청에서 폭스존 방기종 사장과 울산시 박맹우 시장, 강동 산하지구 도시개발사업 김종인 조합장이 참여한 가운데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
이랜드와 세이브존I&C 간 계속된 인수합병전이 일단락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23일 이랜드에서 요구한 세이브존I&C의 상근 감사 자리에 대한 요구가 최종 주주총회에서 부결되면서, 세이브존I&C의 완승이라는 결과를 낳았다. 일반 주주나 기관에서 세이브존의 손을 들어준 결과다...
동대문종합시장에 의류 부자재 상가가 늘고 있다. 종합시장 1층과 2층에 입주한 혼수관련 상가가 불황을 겪으면서 떠나는 대신에 의류 부자재 상가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동대문종합상가 운영팀에 따르면 “올 3월 현재 전체 혼수상가 1천200개 중 의류 부자재 입점률이 50%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