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미디어는 불특정 다수인 대중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기술 또는 방법으로 의·식·주 활동을 위한 지식의 접근 수단이다. 산업혁명으로 인한 대량생산, 대량소비화가 이루어짐에 따라 패션 산업에서 매스미디어는 상품을 좀더 많이 팔기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소비자에게 알리는데 이용되고 있다. T...
문화평론가 진중권은 일찍이 “대중은 상품과 상품 사이의 차이를 소비한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상품과 상품의 차이란 무엇인가. 블라우스에 달린 러플과 리본의 차이가 아니다. 작금의 똑똑한 소비자들은 자신이 상품을 통해 누리고 싶은 이미지를 수많은 제품 속에서 구별할 수 있으며 그 이미지...
브랜드와 마케팅에도 격이 있다 필자는 1993년 한일합섬에서 시작한 의류업(패션업)을 2007년 3월까지 모라비안바젤 컨설팅 대표로 마감하고 지금은 브랜드 전문지인 <유니타스브랜드>를 만들고 있다. 패션 기업 전문 컨설팅 대표에서 브랜드 전문잡지 편집인으로 변하다보니 주변 사...
갑자기 문화에 대한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나온다. 평소에 콘서트장이나 화랑을 찾는 사람들이라면 뭐 새로울 것도 없지만 돈벌이에만 혈안이 되어있던 사람들의 입에서까지 그런 말들이 나오고 있다. 기존의 산업이 경제적 효율이 떨어지는 반면에 문화를 매개로 고도의 경제적 이익을 거두어들이는 분야...
Book Review : 보이지 않는 것을 팔아라해리 벡위드 지음 / 양유석 옮김 더난출판 / 2006년 4월 / 288쪽 / 13,000원저자 해리 벡위드는 스탠퍼드대학교를 졸업하고, 마케팅과 광고 전문회사인 ‘벡위드 파트너(Beckwith Partners)’를 설립하여 운영...
지난 여름 서점가에 미래사회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결정적 변수는 바로 문화가 될 것이라는 내용을 주장하는 <딜리셔스 샌드위치>란 책이 베스트셀러로 떠올랐다. 저자가 현직 경제부 기자인 이유로 책의 전반적 내용은 문화주의를 바탕에 두었다기 보다는 일반적 관점에서 이미 세상에 표출...
「엘레쎄(ellesse)」가 입학 시즌을 앞두고 아이들을 위한 ‘루찌 세트’를 출시했다. ‘루찌 세트’는 아이의 건강을 고려한 디자인과 실용성이 돋보이는 가방과 신발로 구성했다. 가방은 어깨 끈을 넓게 하여 어깨 부담을 덜었으며, 신발은 발을 감싸주는 디자인과 원터치 벨크로로 편안함을 ...
당당한 삶을 지향하는 젊은이를 위한 고감도 캐주얼 「죠프」에서는 졸업, 입학 시즌을 맞아 수납이 뛰어난 백팩을 출시한다. 「죠프」 신학기 백팩은 심플한 디테일로 수납 공간이 유용한 캠퍼스 백팩으로 세련된 블랙 컬러에 은은한 코팅 처리로 시크한 느낌을 살려줘 어느 룩에나 잘 어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