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돌 생일 패션인사이트 넘 멋져요”재밌는 부록 많이 만들어 주세요 김충기 지하철 3호선 교대역 가판 운영지난 주에 들어온 패션인사이트가 모두 팔렸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아주 좋아합니다. 저도 신문을 팔면서 자주는 아니지만, 젊은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궁금하여 가끔 펼쳐보곤 합...
소비자는 ‘맥카페’ 같은 가치구매를 원한다 김성민 홀하우스 사장“차원 높은 감성을 많은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감성으로 풀어내야” 김성민 사장은 패션사업은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좌우한다는 말로 ‘컬쳐비즈론’을 시작했다. “시장 흐름을 주도하는 주축 세대의 라이프...
‘고객 있는 곳에 「올포유」 있다.’ 최근 「올포유」의 마케팅은 파상공세식이다. 연극과 마당놀이 등 문화 공연에서부터 오크밸리, 대명비발디, 양산 에덴밸리 등 사람들이 몰리는 곳에는 어디에서든 ‘올포유’를 만날 수 있다. 단순히 브랜드 노출뿐 아니다. 마당놀이 심청전에서는 기념 티셔츠를...
지난해 경기 불황이 무색할 정도로 「노스페이스」는 아웃도어 시장에서 호황을 누렸다. 아웃도어 시장의 확대와 함께 다양한 브랜드들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지만, 「노스페이스」는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여전히 아웃도어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젊은...
문화를 매개체로 한 소통은 문화와 감성의 시대를 사는 기업의 새로운 화두가 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기업의 예측을 뛰어 넘는 프로슈머로 진화했고, 패션 기업은 상품이 아닌 제3의 영역에서 소비자와 소통하고 이슈를 공유해야 할 필요성이 생겼다. 문화와 이를 통한 소통의 전 과정을 진심으로 ...
기업은 짧고 문화는 길다. 문화가 기업의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이유다. 대부분 문화를 접목한 비즈니스라고 하면 오케스트라나 발레, 미술관 후원 등을 떠올리며 이윤과 상관없는 활동을 떠올린다. 향후 패션기업의 컬쳐비즈 전략은 문화라는 키워드 속에서 이윤이 동반되는 윈...
“정말이에요 코니는 잘 하고 싶었어요. 아침에 일찍 깬 코니는 폴짝폴짝 부엌으로 가서 달걀 하나를 깨는데 어이쿠, 팍삭! 찐득한 달걀이 척, 노란 알이 주르르… 코니는 동그란 달걀부침을 만들어 엄마를 돕고 싶었지요. 자, 주스를 따라놓아야지. 코니는 컵 세 개를 나란히 꺼내놓고 주스병뚜...
‘백화점에서는 가치소비, 대형마트에서는 합리적 소비를 한다?’ 유통과 패션업계에서 흔히 쓰이는 이 말은 마치 고객이 백화점과 대형마트라는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양분화 되고 있는 것처럼 단적으로 분류하고 있다. 그러나 패션 업계의 의도이든 아니든 소비자들의 오감은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