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를 참신하게 만들려면 제 자신부터 바뀌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캐릭터 시장에 대해 잘 모르지만 배우는 자세로 모든 걸 완전히 비웠죠.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하하하”지난해 말 미도컴퍼니에서 인수한 여성복 브랜드 「에꼴드빠리」의 새단장에여념이 없는 김승곤 대표(48·사진). 「...
최근 국내 핸드백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소비자들이 시그니처 로고를 강조한 핸드백에 식상함을 느껴 이를 대신할 신흥 강자가 속속 등장하고 있는 것.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브랜드가 코오롱 FnC의 「쿠론」과 로만손의 「제이에스티나」다. 디자이너 브랜드의 감성을 간직하...
“늘 신선도를 유지하고 유행하는 상품을 수시로 공급하는 것이야말로 「주마」의 성장 비결이죠.”동대문 상품 중심으로 리테일숍을 구성, 성공적인 브랜드를 만든 「주마」의 김근진 총괄 본부장(37).김 본부장은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청량리 플라자점을 포함, 타임스퀘어․코엑스...
제일모직 「빈폴」이 제작한 2012 런던올림픽 대표단 공식 단복이 타임이 선정한 ‘베스트 올림픽 유니폼7’에 포함되는 영광을 안았다. 타임은 한국 유니폼에 대해 "세일러복 스타일의 옷이 아주 세련됐다"며 "재킷은 몸매를 잘 드러내 주도록 디자인됐고 빨간색 스카프가 멋지게 두드러진다...
“동대문 도매시장 상황이 좋지 않다. 전반적으로 크게 위축되어 있다. 판로가 막혀서다. 큰 손인 중국·일본 바이어들이 물량을 절반 이하로 줄였고 온라인 쇼핑몰들은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자체제작으로 돌아섰다. 셀렉트숍들이 새로운 바이어로 떠오르고 있지만 손실 폭을 만회하기에는 아직 물...
“지난 인디브랜드페어를 마친 뒤 바이어 미팅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현대백화점, 지엔코, 「코데즈컴바인」 등에 제품컷을 보냈으며 다른 7여 곳 바이어와도 추가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페어를 통해 「에이블로우」도 알리고 다양한 바이어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어 좋...
“이번 가을 시즌부터 캐나디언 아웃도어 「윌리엄스버그」로 캐주얼 아웃도어 시장을 공략한다. 백화점과 가두점을 중심으로 전개하며 8월 부산 광복점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15개의 유통망을 오픈할 계획이다” 슈페리어홀딩스(대표 김대환)가 올 가을 시즌을 겨냥해 신규 아웃도어 「윌리엄스...
“이달 말에는 경기 북부 니트 직물 업체의 해외 마케팅센터가 중국에도 들어섭니다. 내년에는 이 센터가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줄 것으로 확신합니다.” 양주 검준 단지에 있는 한국섬유소재연구소 김숙래 소장은 경기 북부 니트 직물 업체들과 함께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