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Dior
오리엔탈 특급열차. 존 갈리아노는 브랜드 설립자였던 크리스챤 디올의 오
리엔탈 환타즘에 답하듯 이번 시즌 디올의무대를 오리엔탈리즘으로 가득채웠다.그는 특히 18세기 페르시안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밝혔는데, 실루엣과 트리밍, 모티브와 컬러, 민속적인 장신구들은 그의 이런 의도대로 화려한 오리엔탈의 부활을 예고했다. 갈리아노는 무슈 크리스챤 디올의판타즘뿐만 아니라 그의 대표적인 뉴룩도 새롭게 리뉴얼해 선보였다. 이전 뉴룩을 어깨를 둥글게 하면서 모던한하고 이지한 룩으로 만들었고, 여기에 반짝이는 펄이 가득한 소재를 통해 오리엔탈리즘을 가미했다.
그리고 이런 실루엣의 자켓에는 슬림한 실루엣의 버블 스커트를 매치하고 있는데, 갈리아노는 스커트 아래 약간의 다트를 잡아 실루엣을 만들고 그위에 단추와 자수를 이용해 장식을 하면서 오리엔털적인 디테일을 첨가했다. 결과적으로 갈리아노는 그의전문 분야이기도 한 오리엔탈리즘의 컬렉션을 통해 최근 불어닥친 ‘엣지있는 80년대실루엣’에서 머뭇거리는 여성들에게 어필할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그는 단순한 패션빅팀(victim)의 피난처가 아닌 뉴어룩(newer-look)이라 할 수 있는 편안하고 매력적인 실루엣으로 그들을...more
오리엔탈 특급열차. 존 갈리아노는 브랜드 설립자였던 크리스챤 디올의 오
리엔탈 환타즘에 답하듯 이번 시즌 디올의무대를 오리엔탈리즘으로 가득채웠다.그는 특히 18세기 페르시안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밝혔는데, 실루엣과 트리밍, 모티브와 컬러, 민속적인 장신구들은 그의 이런 의도대로 화려한 오리엔탈의 부활을 예고했다. 갈리아노는 무슈 크리스챤 디올의판타즘뿐만 아니라 그의 대표적인 뉴룩도 새롭게 리뉴얼해 선보였다. 이전 뉴룩을 어깨를 둥글게 하면서 모던한하고 이지한 룩으로 만들었고, 여기에 반짝이는 펄이 가득한 소재를 통해 오리엔탈리즘을 가미했다.
그리고 이런 실루엣의 자켓에는 슬림한 실루엣의 버블 스커트를 매치하고 있는데, 갈리아노는 스커트 아래 약간의 다트를 잡아 실루엣을 만들고 그위에 단추와 자수를 이용해 장식을 하면서 오리엔털적인 디테일을 첨가했다. 결과적으로 갈리아노는 그의전문 분야이기도 한 오리엔탈리즘의 컬렉션을 통해 최근 불어닥친 ‘엣지있는 80년대실루엣’에서 머뭇거리는 여성들에게 어필할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그는 단순한 패션빅팀(victim)의 피난처가 아닌 뉴어룩(newer-look)이라 할 수 있는 편안하고 매력적인 실루엣으로 그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런웨이에는 수트 외에도 오리엔탈적인데이 드레스와 익스티림한 할렘팬츠가 선보였고, 회색 코트들은 컬러플한 털실로 자수된 그래픽적인 플라워 자수로 장식되었다. 컬렉션 후반은 고져스(gorgeous)한 쉬폰 드레스들이 소개되었다.최근 파리에서 갈리아노와 비슷한 오리엔탈 테마를 선보이는 브랜드는 안토니오마라스가 이끄는 겐죠외에는 뚜렷하게 드러나질 않는다. 대세는 아니지만 비어있는 마켓이 될 가능성이 충분해 보인다.f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