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Dior
2008 S/S파리여성복 컬렉션
컬렉션 리스트
- 패션쇼리뷰
- 컬렉션
- 디테일
- 백스테이지
- 메이크업
Christian Dior
존 갈리아노의 10년의 역사를 포함한 크리스찬 디올의 60주년 기념 행사는 폭넓고 다채롭게 꾸며졌다. 스팅 의 ‘잉글리시맨 인 뉴욕’ 이라는 곡이 흐르는 가운데 그가 펼쳐 놓은 룩들은 가볍고 부드러운 패턴들로 완성된 작품이었다. 20년대에서 40년대까지의 스타일로 무장한 갈리아노는 가는 줄무늬의 스리피스 수트와 화이트 타이, 연미복으로 구성된 팬 츠 수트를 선보였다. 이번 시즌 가장 주목할 것은 ‘실루엣’이었다. 재즈 시대의 자유분방한 느낌을 반영한 시폰으로 활용한 드레이핑, 30년대식 샤르무즈(웨딩드레스용으로 많이 쓰이는 자수 무늬가 들어간 옷감)에는 사선 재단을 사용했다. 늘 다소 지나칠 정도의 과장된 쇼를 선보였던 과거와 달리 그는 스타일의 균형을 찾았고 현실적인 의상을 만들기 위해 ‘공격적인’컬 렉션을 자제한 모습이었다. 엷은 암녹색 시폰 드레스, 물결 무늬의 스커트와 매치한 실버 자수가 새겨진 핑크색 이브닝 재킷 , 모던한 느낌의 파자마 드레스까지. 이번 쇼에서 갈리아노는 최고의 재능과 유머대신 얌전함을 택했다. 관객들이 가장 기 다리는 그의 피날레 퍼포먼스는 모자, 턱시도 재킷, 큼직한 화이트 언더 팬츠, 서스펜더 삭스 차림으로 시가를 피우며 무대...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