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cci
이번 시즌 프리다 지아니니(FridaGiannini)의 구찌 컬렉션은 80년대 아이콘
들로 가득했다. 글로시하게 번들거리는 자카드 수트, 반짝이는 펄이 들어간 니트로 짜진 모피 재킷, 오일로 반짝거리는 백들, 그리고 가을 겨울 시즌 전매 아이템이 되어버린 블랙 스트래치 팬츠들이 소개 되었다.전형적인 시대의 아이템들은 머리를 뒤로 빗어 넘기고 핫 핑크색의 아이셰도우를한 모델과 더불어 데이빗 보위(DavidBowie)에 대한 지나니의 존경심을 여실히
들어내는 것처럼 보였다. 구찌를 맡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지아니는 80년대 글렘 락(glam-rock)을 꾸준히 무대에 올리고 있다.몸에 짝 달라붙는 얇은 라텍스 느낌의 하이퍼-스키니 팬츠와 쇼트한 스커트 그리고허벅지까지 올라오는 길이의 가죽 부츠들은 매우 깡마른 실루엣들을 만들어 낸다. 락스타와 디스코 걸을 위해 준비된 의상들.컬러는 샤이니 블랙과 다크그레이 포인
트 컬러는 펄이 들어간 다크블루로 전반적으로 어두운 컬렉션이지만 광택있고 반짝이는 소재들이 타이트한 몸의 실루엣을 더욱 강조한다.프리다 지안니니가 처음 구찌의 수석으로 지명될 즈음 패션가에선 ‘그녀가 누구’라
는 다소 생소한 반응을 보...more
이번 시즌 프리다 지아니니(FridaGiannini)의 구찌 컬렉션은 80년대 아이콘
들로 가득했다. 글로시하게 번들거리는 자카드 수트, 반짝이는 펄이 들어간 니트로 짜진 모피 재킷, 오일로 반짝거리는 백들, 그리고 가을 겨울 시즌 전매 아이템이 되어버린 블랙 스트래치 팬츠들이 소개 되었다.전형적인 시대의 아이템들은 머리를 뒤로 빗어 넘기고 핫 핑크색의 아이셰도우를한 모델과 더불어 데이빗 보위(DavidBowie)에 대한 지나니의 존경심을 여실히
들어내는 것처럼 보였다. 구찌를 맡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지아니는 80년대 글렘 락(glam-rock)을 꾸준히 무대에 올리고 있다.몸에 짝 달라붙는 얇은 라텍스 느낌의 하이퍼-스키니 팬츠와 쇼트한 스커트 그리고허벅지까지 올라오는 길이의 가죽 부츠들은 매우 깡마른 실루엣들을 만들어 낸다. 락스타와 디스코 걸을 위해 준비된 의상들.컬러는 샤이니 블랙과 다크그레이 포인
트 컬러는 펄이 들어간 다크블루로 전반적으로 어두운 컬렉션이지만 광택있고 반짝이는 소재들이 타이트한 몸의 실루엣을 더욱 강조한다.프리다 지안니니가 처음 구찌의 수석으로 지명될 즈음 패션가에선 ‘그녀가 누구’라
는 다소 생소한 반응을 보였지만 그녀가 지금 일궈내고 있는 구찌의 이미지는 톰포드가 전에 만들어낸 성숙하고 글래머러스한섹시함을 젊은 락(rock)적인 룩으로 뒤바꿔놓았다. 한마디로 톰포드의 구찌우먼을 구찌걸로 탈바꿈하는데 성공했다는 뜻.그리고 커머셜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나타내고 있어 이미 ‘합격’점을 넘어서고 있다는 평가다. 톰포드가 떠난 후 32살의 나이
로 남성복과 여성복의 액세서리를 맡은 프리다 지안니니, 지금은 구찌 모든 라인의 크리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f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