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에서 상의와 하의로 구성된 패션세트상품이 인기다.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을 줄여주고 단품으로 구매할 때보다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인터파크에서는 ‘I LOVE SET’기획전을 열고, 캐주얼에서 정장까지 다양한 세트 상품을 최고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인터파크 측은 “3월 패션 랭킹 상위제품의 5~10%가 세트상품으로 구성되어 있고, 세트판매 상품의 매출이 같은 상품의 단품판매보다 40%정도 올라가는 것을 감안해 이 같은 기획전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캐주얼 세트는 후드티나 티셔츠와 데님, 티셔츠와 청재킷 등 기본형 상의와 데님 제품이 스테디셀러다.
데님은 유행을 타지 않고 활동성이 좋아 인기를 모으고 있다. 롱티셔츠와 프릴슬립의 매치도 인기 상품. 귀엽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으며 청바지, 레깅스 등과 매치하면 활동성을 높일 수 있다.
커리어 세트상품은 블라우스와 슬렉스, 블라우스와 스커트 구성이 인기가 높다. 커리어 상품은 상의와 하의를 다양하게 제안해 각각 마음에 드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상의와 하의에 신발, 액세서리, 재킷 등 관련 소품까지 함께 선보이는 풀코디 세트상품도 많이 나왔다. 발레리나슈즈와 러플소재미니원피스, 배색목걸이세트원피스, 시폰원피스와 7부재킷 앙상블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장혜은 인터파크 여성의류 카테고리 매니저는 “세트상품은 트렌디한 아이템 중심이어서 저렴한 가격으로 쉽게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며 “구매 시 각 아이템의 활용도를 고려해 단품으로도 활용하기 쉬운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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