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대표 김제임스우)가 3월 27일 야후재팬의 옥션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야후! 일본 옥션 서비스’를 개시했다.
야후 일본 옥션 서비스는 해외 구매 대행업체 비드바이코리아(대표 예창민)과 합작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서비스에서는 야후재팬옥션의 상품 검색부터 경매 입찰까지 한글로 이용할 수 있다. 야후는 국내의 가격비교 서비스 5개 업체와 제휴를 맺고 가격비교 검색 서비스를 일본 상품까지 확대했다.
특히 한·일 가격비교, 실시간 옥션, 지역추천, 낙찰 후기 등의 서비스가 사용자들의 편의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일 가격비교 서비스인 ‘포커스 옥션’에서는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등의 국내 판매가와 일본 판매가를 비교할 수 있다. 실시간 자동 입찰 시스템 도입은 국내 쇼핑몰과 같이 실시간으로 경배 입찰부터 낙찰까지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도에서 일본 각 지역의 특산품을 확인할 수 있는 ‘맵쇼핑’, 사용자들의 성공적인 경험기를 볼 수 있는 ‘낙찰후기’도 구성했다.
윤광빈 야후쇼핑 부문장은 “야후 일본옥션 상품 검색 서비스는 야후의 글로벌화 전략에 따른 것”이라며 “인터넷으로 합리적인 해외 쇼핑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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