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기업, 중국 내 TV홈쇼핑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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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5 오후 6:49:36


NI 테이진 상사, ANV에 200만 달러 투자

NI 테이진상사는 ANV(Asia Network Ventures Ltd.)사의 제3자 증자자금 200만 달러(투자비율 5.9%)를 접수했다. 현재 ANV사는 중국에서 프로그램형 TV 홈쇼핑 판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NI 테이진상사 는 ANV를 토대로 중국 내에서 상품의 공동 개발 및 ANV회사가 제공하는 판매 경로를 포함한 TV홈쇼핑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3년 이내에 판매액 15억 엔 목표를 실현하고, 5년 뒤에 30억 엔 목표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2006년에 설립된 ANV사는 영국 카이만 군도에 위치해 있지만 실질적인 사업본부는 상하이에 있다. 자본 형성 구조면에서 NI 테이진상사 외 타 회사의 투자 자금이 약 17억 엔이며 총 350 명의 직원을 갖고 있다.

현재 진행중인 TV홈쇼핑 판매 업무는 연해지역의 1600만 가구에 보급 되고 있으며, 매달 5억 엔의 판매액을 창출하고 있으며 중국 TV 홈쇼핑 분야에서 총 판매액 순위 4위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매출 목표는 80억 엔이다.

2008년의 판매성과를 분석해보면, 디지털 가전제품이 40%, 안마 의자 등 가정용품이 30%, 의류가 15%, 스포츠 용품 등 엔터테인먼트 제품이 15%를 차지하고 있다. 2009 년 1분기에는 속옷을 위주로 의류 매출이 급성장하였고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NI 테이진상사는 중국 시장 점유율 제고에 초점을 두었고 ANV사는 NI 테이진상사의 협력을 통해 의류 매출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왕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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