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치피랑, 피커, 궈훠이 등 중국 취앤저우 대표 브랜드들이 온라인 매장 오픈 붐이 올해에도 더욱 거세지고 있다. 최근 스스빈이누, 주어안, 등 패션 브랜드들이 이러한 조류에 합세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근일, 빈이누유한회사는 유명 온라인 쇼핑 포탈인 타오바오넷에 온라인 매장을 오픈하였고, 얼마 전엔 같은 스스 계열인 주어안 역시 온라인 매장을 오픈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푸젠 여성복 브랜드의 대표 주자인 빈이누는 20~35세의 젊은 여성 소비자층을 주 타깃으로 하고 있어 온라인 매장 오픈은 시대적이며, 다원화된 젊은 소비자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필수라는 것이 관련 책임자의 설명이다.
인터넷 쇼핑은 현재 금융위기의 영향 속에서 다소 저하된 소비를 활성화하고, 특히 편리하고 간편하게, 또한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기에 젊은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쇼핑 방법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특히 국내외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현명한 합작 관계라고 스스패션의 마케팅팀 부서의 책임자는 얘기한다.
또한 인터넷을 통해 고객들과 더욱 친근하게 접촉하면서 소비자들의 소리를 바로바로 들어서, 다음 상품을 개발하는데 새로운 데이터와 정보가 되기에 일거양득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
이러한 온라인 매장은 취앤저우 패션 기업들이 도매 경영 모드에서 전문 브랜드 플래그십 숍 경영 체제로 바뀌었다가, 현재의 이러한 온라인 매장 형식의 경영 방식의 개혁이고 업계 인사들은 분석하고 있다.
가장 온라인 매장의 선두를 보였던 VANCL의 성공으로 더불어 리닝, 치피랑 등 전통적인 기업들이 잇달아 온라인 매장의 대열에 들어섰다. 대표적인 예로, 리닝은 2007연말까지 타오바오에 리닝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판매자가 700여 곳에 달해 2007년 한해 동안 총 거래액만 1억 위안에 가깝다.
하지만 반대로 업계의 또 다른 한편에서는 전통적인 경영 방식과는 다른 온라인 쇼핑의 이해구조상 모순과 충돌이 존재할 것이며, 존재할 수 밖에 없으며, 그러한 해결 방안을 대책 없이 손 놓고 있으면, 언젠가는 브랜드에게는 치명적인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보였다.
린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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