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동복, 중국 시장 점유율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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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8 오전 9:42:53





백화점 매장 늘리고 규모도 키워

일본 아동복 생산 기업들의 중국 내 매장 오픈 속도가 한층 빨라지고 있다. 특히 중국 부유층의 패션에 대한 수요를 겨냥하여 백화점을 중심으로 진일보해 가게 규모 확장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일본의 상품 판매 계획을 동시에 중국에 도입하여 판매 진행, 소비 습관 존재의 차이, 소비자 수요 만족을 위하여 여러 브랜드들이 대리상을 통한 합작을 동시에 채택 또는 연합하여 일본 OEM 방식으로 중국 시장 진출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중국 개혁 개방이래, 해외의 다양한 정보를 흡수하며 성장한 80세대 젊은이들이 부모가 되고 자녀를 낳아 기르기 시작하며, 또한 그들의 아동 의류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패션성이 강한 아동복 시장에 새로운 활력과 기회를 가져다 주고 있다.



직영점·가맹점 병행

2년 전부터, F.O. 인터내셔널은 ‘F.O. BIT’Z’란 이름으로 매장 개설 및 판매를 진행. 최근 매점 수는 39개로, 그 중 9곳이 직영점, 나머지 30곳은 대리상 경영의 가맹점들이다. KNIT PLANNER는 2007년 9월, 첫 전문 KP 매장을 시작한 이래. 현재 매장 수가 8개에 달한다. 또한 8월에 추가로 2곳의 새로운 매장을 개설했다.

OEM 기업인 POWER가 설립한 자회사인 POWER 상하이 현지 법인이 직접 모든 점포의 책임을 지고 운영을 한다. 뿐만 아니라 가을 시즌부터는 POWER 상하이의 자원을 활용하여 현지 대리상의 가맹 전개 업무를 진행할 계획이다. 카토 사장은 “현재 시장 점유율로 예측컨대 30곳의 점포를 추가로 소화는 것은 여유로운 결정”이라고 말했다.

나루미야 인터내셔널은 2008년 10월 첫 직영 매장인 ‘메쪼 피아노’를 오픈, 올해 1월 쑤저우에 제2 분점을 오픈했다. 뿐만 아니라 현지 대리상들과의 합작을 통해 ‘DAISY LOVERS KIDS’, ’SENSE OF WONDER’, ‘MINI K’ 등 5곳의 전문 매장을 추가로 개설했다.

BOO FOO WOO도 이러한 붐에 힘입어 주문 생산 관계의 일본 투자 OEM 기업인 상하이 아이리 패션 의류 회사를 중국 총 대리상으로 내세워 3곳의 점포 개설했으며, 올 한해 동안 8곳의 점포를 늘릴 계획이다.



브랜드 인지도 중요

각 기업들은 백화점 공략을 최우선으로 선택했다. 그러한 이유는 바로 자사 브랜드의 중국 시장에서의 인지도 향상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KNIT PLANNER의 카토 사장은 현재 중국 시장 특정상 백화점에 대한 소비자 의식은 20~25년 전의 일본 수준과 맞먹는다고 말하면서, 중국의 부유층들은 백화점에서 쇼핑하는 것에 대한 ‘신분 우월감’을 갖고 있으며,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또한 비교적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F.O 인터내셔널의 오노 사장은 “현재 중국 시장에는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가 많지 않으며, 이러한 기회를 이용해 시장 경쟁이 아직 백열화 되지 않았을 때, 필연코 캐주얼 아동복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유해야 한다”고 인터뷰에 응했다.

아동복 시장 점유의 치열함 속에서 나루미야 인터내셔널은 청소년을 타깃으로 잡았다. 10세 이하의 아동복 브랜드 시장의 부단한 확대로, 청소년 패션 의류 시장이 향후 10년 이내 꾸준히 팽창하며 발전할 것이다. 때문에 지금부터 나루미야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힘을 다해야 하며, 향후 진일보 강화된 청소년 의류 브랜드의 목표를 위하여 기초를 닦아야 한다.



유효한 판촉 전략 결핍

브랜드 규모 확립에 있어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 우선 판촉 수단이 적을 뿐만 아니라, 투자가 크다.(나루미야 인터내셔널)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서는 제품 공급뿐만 아니라 유효적인 판촉 전략도 매우 중요하다. 또한 현재 중국 내에 아동복 패션 전문 매거진이 전무하다. 판촉 이벤트 역시 매장 오프라인 활동에 제한되었고, 다양성이 부족하다.

나루미야 인터내셔널은 홍보전략에서 만화 캐릭터를 이용한 홍보 이벤트를 활용, ‘신데렐라 선발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들을 사로잡았다. BOO FOO WOO사도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을 확대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 하고 있다.



왕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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