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푸펑복장유한회사에서 출시한 F/W 캐주얼 신상품들이 출시되자마자 동유럽 여러 국가와 지역의 시장에서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 6월 장기 주문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또 얼마 전 1만 여벌에 달하는 주문 제작 계약이 성사되면서, 현재 직원들은 잔업으로 즐거운 비명을 올리고 있다.
특히 작년부터 계속되는 경제불황으로 이어진 수출하락세에도 스스푸펑 회사는 꾸준히 수출 규모를 확대하면서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에 많은 심혈을 기울여 이루어낸 성과다. 2008년 하반기 경제금융 위기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해외 수출 규모가 200억 위안에 달하는 스스푸펑 회사로서는 큰 충격과 타격을 받았다.
또한 국제 시장의 환율 변동의 영향으로 이윤도 급격히 하락되었다. 하지만 그러한 역경 속에서도, 국가적인 산업 진흥 정책의 도움에 힘입어, 해외 시장 정세를 잘 분석하고 상품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해외 고가 시장으로의 진입과 확장에 모든 사활을 걸었다.
또한 이윤을 낮추어 수출 함으로서, 전통적인 수출지역인 중동, 아프리카 시장에서의 비율을 확고하게 하고, 유럽, 미국 등 선진국의 중, 고가 시장으로의 진입을 사업의 중점으로 두었다.
작년부터 따디, 스더야, 까이치, 하오젠, 진두런 등 20여개 브랜드 기업들이 국가와 정부의 지원과 후원을 받아 자발적인 해외투자 붐을 일으켰다.
그들은 이와함께 파리, 런던, 베를린, 폴란드 등 유럽 지역을 순회하며 시장에 대한 분석과 현장 답사를 강행했다.
현지 바이어들을 직접 만나, 해당 지역의 추세, 상황, 가격 등에 대한 조사를 면밀히 진행했다. 이러한 노력들이 어찌 보면 오늘의 스스푸펑의 성공을 이끌 수 있는 동력이 되고 계기가 된 것이다. 스스푸펑의 한 책임자는 현재 경기 불황의 여건 속에서도 해외 수출 특히 해외 중, 고가 시장에서의 성공은 물건의 품질이 생명이라고 말한다.
또한 국제무역 거래 시, 위안화 결재가 허용되면서 무역거래 시 불 필요한 지출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고,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 부담도 줄이게 되었으며, 국가적인 세금 환급 등 일련의 수출 지원 정책이 있었기에 국제 시장으로의 진입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린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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