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브 콘셉 아동복이 잘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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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링허우’ 세대 '나이키' '아디다스' 선호 절대적

2009-09-25 오후 7:10:05




중국 비즈니스정보센터 2009년 5월과 6월 전국 6개 중심 지역의 대형 백화점 아동복 판매량 데이터 통계를 분석한 결과 소비자들이 스포츠 브랜드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아디다스의 아동복 시장 점유율이 눈에 띄인다.

5월 아디다스는 동북, 화동, 중남, 서북 지역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으며, 동북 지역에서의 시장 점유율은 무려 12.40%에 달했다. 6월에도 동북, 화동, 중남 지역의 1위를 기록하며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 또 다른 스포츠 브랜드의 양대 산맥?나이키는 5월 동북, 화동에서는 2위를 화북, 중남 지역에서는 3위를, 서남, 서북 지역에서는 5위를 기록했다.

아디다스와 나이키는 스포츠 브랜드의 높은 인지도로 아동복 시장을 쉽게 장악했다. 그들은 구매자들의 소비심리를 잘 파악했기 때문이다. 현재 아동복 시장의 소비층 주력군은 ‘빠링허우’ 세대들이다. 아디다스와 나이키 두 브랜드는 빠링허우 세대들에게 있어 절대적인 우위 브랜드이며,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이다.

빠링허우의 소비형태를 잘 파악함으로써, 많은 성인 브랜드들이 아동복 시장의 진입에 유리한 배경을 마련해 주었다. 또한 해외 유명 브랜드와 사치품 브랜드, 예를 들면: CD, PRADA, ZARA, New Balance등 해외 유수 브랜드들이 아동복 시장으로의 개척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시장 점유율 데이터 통계를 보면, 아디다스, 나이키 뿐만 아니라 몽탁, 이랜드 또한 순위의 앞자리를 기록하고 있으며, 중국 본토 브랜드인 선마 그룹 산하의 아동복 브랜드?바라바라가 전국 순위표에서 비교적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6월 바라바라는 동북 화동 지역에서 전체 시장 점유율 6.70% , 6.28%로 동북, 화동 지역에서 3위를 기록했다.

쩌우리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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