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타오타오샹’ 화이하이루 1호점이 오픈되었다.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점포의 동시 경영’이라는 새로운 경영방식이 창업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쇼핑몰은 평균 1일 유동인구가 1만여명을 넘어서면서 성공을 확인시키고 있다.
2008년 11월 22일 ‘타오타오샹’ 2호점이 난징 스구루 상업거리에 오픈했다. 현재 화이하이루 1호점과 스구루 2호점의 총 영업 면적은 2.5만m²이고, 입점한 점포는 500여 개에 달한다.
타오타오샹의 체인점 성공을 계기로, 2008년 하반기 난징의 많은 오피스텔에 ‘은둔형’ 쇼핑 점포가 나타났다. 특히 신제커우 상권에는 ‘타우타우샹’뿐만 아니라, ‘타우타우러’, ‘쭝산청중청’ 등이 성업 중이다.
후난루 상권에는 ‘신쓰다이타우보우바’, 허시루 상권의 ‘시츠상업거리’ 이러한 쇼핑 상가의 특점은 모두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상가 동시 운영의 경영방식이며, 가격도 저렴하고, 물건 또한 유행에 빠르다. 그들의 주 고객층은 유행에 민감하고, 구매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젊은 소비층을 대상으로 한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타오타오샹’ 상가들이 새로운 형식의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면서 “온라인의 인기를 오프라인에서는 실제 판매로 연결된다”고 분석하고 있다.
장둥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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