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패션기업 영업이익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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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비중 류고 덤핑판매 영향 실익 없어

2009-03-27 오후 5:49:02

2월 하순에 접어들면서, 중국의 방직ㆍ패션 상장 기업들이 연달아 2008년 ‘연간 성적표’를 공개했다. 이미 발표된 2008년 기업 업적 보고서를 보면 전세계 금융 위기의 영향으로 부분 기업들이 영업 수입의 소폭 성장을 가져왔지만, 영업 이윤은 보편적으로 하락했다. 그와 동시에 부분 기업들이 생산을 중단하는 사태를 초래하여, 영업 수입이 전체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샤커환보에 따르면, 2008년 이 그룹의 주요 영업 항목의 섬유 제조업 영업 수익은 9.78억 위안을 초과해, 전년 대비 42.65% 성장했지만, 영업 원가가 8.9억 위안에 달해 전년 대비 53.89% 폭등해, 실제 이윤 비율은 8.95%로, 전년 대비 6.65% 하락했다. 또한 국내 시장의 저가 덤핑 판매 등 시장 질서의 영향으로 이 기업 이윤 총액은 2082만 위안을 기록해, 전년 대비 67.84% 폭락했다. 그 중 국내 판매 영업 수익이 8.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56.76% 성장했고, 해외 판매 영업 수익은 1.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2.54% 감소했다. 푸르홈웨어에 따르면, 2008년 이 회사의 영업 총액은 31.9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약 3.53억 위안 늘어났고, 성장폭은 12.41%에 달했다. 하지만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들이 국제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소비 수요가 줄어들면서, 제품의 판매가, 이윤마진이 저평가되어 실제 이윤이 1.5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1.09%하락했다. 화푸견직에 따르면, 기간 내 영업 총 수익은 2.3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46.32% 하락했으며, 실제 영업이윤은 -8081.42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36.32% 증가했다. 주요 원인을 분석해 보면, 2개월 생산을 중단함으로써 직접 손해가 2017만 위안을 초래했고, 생산을 복구하는 과정에서 생산 실행 착오로 고정적 원가가 1580만 위안이나 상승했다.

션방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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