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위기 여파 성장가도 주춤
2008년 연초부터, 중국 방직업은 외부 경제와 정책 환경면에서 일련의 새로운 변화를 가져왔다. 위안화 절상, 수출 급감, 원자재 가격 상승, 경제위축 특히 미국발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국제 시장의 수요마저 급락하면서 중국의 방직업은 계속 이어오던 온정한 발전세가 한풀 꺾이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 생산 속도가 완만: 2008년 규모 이상 방직 기업의 누계 총 생산액은 3조4780.61억 위안을 실현했으며, 같은 기간에 비해 13.73% 늘어났다. 하지만 성장 속도는 2007년 동기 대비 8.84% 하락했다. 화학섬유, 실, 원단, 의류 생산량이 각각 2.3%, 8.1%, 5.34%와 4.80%를 기록하며 한자리 수 성장에 멈추며, 성장 속도가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5.74, 8.59, 6.74와 9.56 포인트 정도 반락했다.
△ 투자 증가 속도 대폭 하락: 2008년 전 업종 중, 500만 위안 이상 항목의 누계 고정자산 투자액은 2724.39억 위안을 달성하며, 같은 기간에 비해 6.75% 성장했지만, 증가 속도는 2007년 같은 시기에 비해 18.99% 하락했다. 새롭게 개발된 항목 수는 6047개이며, 2007년 같은 시기에 비해 7.86% 줄었다.
△ 수출 실제소득 위축: 2008년 전 업종의 방직품 의류 수출 총액은 1896.24억 달러이며, 같은 기간에 비해 7.98% 성장을 기록했지만, 성장 속도는 2007년 동기 대비 11.13% 하락했다. 그 중 패션 의류 수출은 4.1% 성장에 그쳤으며, 성장 속도는 2007년 동기 대비 16.79% 하락했다. 방직품 수출은 15.35%의 성장세를 보였음에도 성장속도는 0.51% 하락했다.
인민폐 평가절상의 요인을 제외한다고 해도, 방직업종의 실제 수출 결제 소득은 2007년 같은 기간에 비해 많이 위축됐고, 1월부터 11월 동기 대비 0.7%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대미 방직품 수출 성장 속도는 겨우 1.04% 성장했지만, 2007년 동 기에 비해서는 13.38% 대폭 하락세를 보였고, 대 홍콩 수출도 11.85% 하락하며, 증가 속도는 12.87% 하락했다.
△ 업종 이익 마이너스 성장 출현: 생산과 판매 모두 감속함에 따라 이윤 역시 대폭적으로 감소세를 보였으며, 손해 기업 역시 끊임없이 증가해 결손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2008년 1월에서 11월까지 규모 이상의 방직업종의 총 이윤 총액은 1042.25 억 위안이며 같은 기간에 비해 1.77% 하락했으며, 2003년 이래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손해를 본 기업 수는 2007의 7293개사에서 2008년에는 9654개사로 확대됐으며, 업종의 결손비율은 16.97%에서 20.44%까지로 확대됐고, 결손액은 227.5억 위안으로 조사됐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두 배 정도 늘어난 수치이다. 뿐만 아니라 1월부터 11월까지 근로자수 또한 2007년에 비해 1.24% 줄어들었다.
비록 2008년에는 전반적인 경제상황의 불황을 겪으면서 어려워졌다. 하지만 전 업종은 여전히 발전 노선을 모색해 업데이트 준비 등 다양한 사업을 벌여, 어느 정도의 성적을 기록했다. 올해 경기 전망 불투명 2009년 방직업 발전의 외부 영향 요소에 대한 불확실성이 더 커지고 있으며, 더욱 엄준한 도전에 직면할 것이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발전 기회는 얼마든지 존재한다.
△ 국제 시장 수요 하락, 수출 형세 불투명: 국제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실체 경제와 전세계적으로 만연되면서 2009년 방직업 또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세계화폐기금조직에서 예측 한데 따르면, 2009년 미국, 유럽, 일본 등 발전경제 체제의 국가에서 경제성장이 하락하면서 신흥 시장 경제체제 또한 큰 영향을 받고 있다. 국제 시장은 여전히 수요가 저조할 것이며, 방직업의 하락세는 당분간 계속 될 것이며, 2009년 상반기 수출이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된다.
△ 내수 시장의 온정한 발전은 방직업의 새로운 구심력: 다년간, 내수 시장은 방직 산업 발전의 하나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2009년 수출이 제약을 받으면서, 이러한 내수 시장에 대한 비중이 더욱 커졌다. 비록 중국 국내 부동산, 펀드 시장의 악재로 다소 소비가 침체되고 있지만, 의류상품은 생활필수품으로 수요의 탄력을 덜 받는다.
반면에 인구규모가 크기 때문에, 경제가 위축되더라도, 의류와 같은 필수품 내수 시장 규모는 위축되지 않을 것이다. 또한 국가적인 경기부양 정책으로 도시와 농촌 인구의 생활 수준의 상승을 이끌 것이므로 방직산업의 내수 시장은 기본적으로 온정한 발전을 유지 할 것이다.
△ 국가 경기부양 정책, 업종의 발전에 기회를 마련: 국민들의 생활의 중심인 방직산업의 온당한 발전을 위해 2008년 4분기 때부터 중국의 관련 부문에서 새로운 방직업 부양정책을 펼쳤다. 수출세금 환급, 가공무역 보증금 우대, 방직공업 진흥계획 등이 있다.
이와 동시에 국가 정부에서 “성장을 보장하고, 내수를 확대하며, 구조조정을 실행”하는 등 정책을 실시했으며, 4조 위안에 달하는 내수 확대 부양 정책을 펼침으로써, 방직업의 발전에 유리한 외부 조건을 마련해 주었다. 이러한 일련의 조치로 2009년 연말까지 하락세를 막고, 소폭의 상승을 기대하는 눈치이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