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5 이은수 기자 les@fi.co.kr
요쿠스 자체 ‘플립플랍’ 기술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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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는 동영상 스타트업. 그 중에서도 요쿠스(대표 최창훈)는 라이브 커머스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자체 개발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로 선전하고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라이브 커머스 '마이뷰팁'은 동영상 재생 중 영상 내 제품 및 인물 등에 대한 정보를 보여주고 재생 종료 없이 결제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한 기술을 선보였다.
요쿠스가 라이브 방송 중 구매 단계를 간소화하고 두 개의 영상을 퀄리티 높게 송출할 수 있었던 바탕에는 독자 개발 동영상 기술인 '플립플랍(FLIPFLOP)'이 있다. 요쿠스가 보유한 SaaS형 소프트웨어 '플립플랍'은 초고화질 동영상을 화질 저하 없이 원본 대비 최대 20배까지 압축, 변환 처리하며 2개 이상의 영상을 끊김 없이 안정적으로 동시 전송할 수 있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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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훈 요쿠스 대표는 "동영상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업과 비교했을 때 요쿠스는 장시간 라이브에도 버퍼링 발생 없이 고화질을 유지하며 다양한 라이브 방식을 추구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요쿠스는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대부분의 대면 행사가 비대면으로 전환됨에 따라 실시간으로 대규모 온라인 행사 및 웨비나를 중계·운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수천 명이 동시 접속해 실시간 온라인 행사를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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