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 톡톡 튀는 디자인으로 젊은 골퍼 잡는다
2018-04-15강경주 기자 kkj@fi.co.kr
감각적인 실루엣·위트있는 그래픽 돋보여...골프화 출시로 또 한번 앞서가


 
코오롱FnC의 ‘왁’이 차별화된 디자인과 디테일을 내세워 세련된 이미지로 본격적인 브랜딩 작업에 나선다.

이번 시즌 ‘왁’은‘와키 인 원더랜드(WAACKY IN WONDERLAND)’를 테마로 일상에서 즐거운 자극을 선사할 동화적 감성을 디자인에 반영했다. ‘왁’ 고유의 톡톡 튀는 스타일은 그대로 유지하되 색다른 실루엣과 위트있는 그래픽으로 영 골퍼들에게 최적화된 패턴과 소재 활용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기능성 스윙 제품 그룹인 ‘윈-핏(WIN-FIT) 라인’은 골프에 최적화된 기능성 패턴이 적용된 티셔츠 상품군이다. 하이텐션 소재를 사용해 복원력이 뛰어나 스윙 시 몸체를 잡아주며 편안한 움직임을 보장한다. 또 ‘트레이닝 라인’은 최근 유행하는 트레이닝 패션으로 일상에서는 물론 필드와 실내 연습장 등 어디에서도 입기 좋은 스타일 위주로 전개된다.

특히 이번 시즌 ‘왁’은 기능성은 물론 개성 넘치는 디자인 감각까지 만족하는 골프화를 출시해 주목된다. 골프화는 고유 캐릭터 ‘와키’ 얼굴을 새긴 메탈 리벳에 편리성과 디자인이 강화된 벨크로, 골드와 실버, 시즌 패턴 등을 포인트로 반영해 톡톡 튀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여기에 오랫동안 걸어도 발 뒤꿈치가 편안하고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도록 ‘왁’ 만의 부드러운 힐탭을 적용했으며, 자체 개발한 아웃솔은 뛰어난 쿠셔닝으로 발에 피로감을 덜어 장시간 라운딩에도 무리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또 하나 ‘왁’의 시그니처 패턴인 카모플라쥬를 포인트 디자인으로 반영한 아이템도 눈길을 끈다. 핑크, 옐로우 같은 톡톡 튀는 원색과 그레이, 네이비 같은 중성적인 컬러가 함께 섞여 있는 카모플라쥬 패턴을 어깨나 카라 중 한 부분에만 적용해 부담스럽지 않게 연출하거나, 좀 더 공격적인 플레이를 원하는 날엔 패턴 전체로 과감한 룩을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해 차별화를 꾀했다.




'왁' 김지현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