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파마’ 프리미엄 퍼포먼스 ‘투어텍’으로 승부
2018-04-15이아람 기자 lar@fi.co.kr
골프 전문성 부각, 헤리티지 감성 재해석


 


다아이알(대표 박준식)의 ‘아놀드파마’가 골프웨어로서의 전문성을 강화시키고 이미지 재정립을 위해 새로운 콘셉트와 상품 라인업을 준비했다.

아메리칸 골프 캐주얼 ‘아놀드파마’는 브랜드 오리지널리티인 골프 제왕 ‘아놀드파마’를 오마주하여 춘하 컬렉션으로 선보였다. ‘아놀드파마’의 실제 홈 타운인 펜실베니아와 플로리다에서 영감을 받아, 비비드한 컬러와 패턴의 제품을 중심으로 선보였으며 각 상품의 디자인과 기능에 따라 라인을 재정립 하였다.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 골프 캐주얼 라인, 라이프스타일에 집중한 캐주얼 웨어와 타임리스 라인, 골프 퍼포먼스를 강화한 투어텍 라인으로 구분되어 필드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돋보일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이번 시즌 필드 전용 ‘투어텍(TOUR-TEC)’ 라인을 주력 상품군으로 정했다. ‘투어텍’은 전설의 골퍼 아놀드파마의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최적의 기능성 소재와 디자인을 갖춘 프리미엄 퍼포먼스 라인이다. 전체 스타일의 15%를 구성했으며 고기능성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하여 자외선 차단뿐만 아니라 신축성을 강화해 활동성이 높은 투어들에게 편안한 필드웨어를 제안한다. 특히 ‘아놀드파마’의 헤리티지 감성을 재해석하여 블랙, 골드, 화이트 컬러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핑크색을 포인트 컬러로 활용하여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했다.

골프 캐주얼 라인은 전체의 70%로 구성 비중을 대폭 늘렸다. 소재와 디테일은 기능성에 중점두면서 디자인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감도를 제안한다.

이를 위해 마케팅은 오리지널리티를 갖고 있는 브랜드로써 ‘아놀드파마’ 헤리티지 노출에 집중하는 전략을 마련했다 또 퍼포먼스 라인(투어텍) 비중 확대에 따른 골프 DNA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온라인마케팅 활동을 통한 이커머스 연계를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다. ‘아놀드파마’는 올해 총 110개 유통망을 통해 4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