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의 일방적인 패션철학의 관행을 과감히 탈피하고 소비자와 직접 현장에서, 시각적으로, 창의적으로, 쌍방향 통신하는 어패럴업체 ‘하우스오브디엘(House of Diehl)’은 기존의 패션 관행에 정면 대응하는 패션게릴라라는 점에서 어패럴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소비자는 디자...
펜디코리아(대표 조현욱)의 수입 토털 「펜디」가 지난 26일 강남구 논현동 메르세데스-벤츠 강남전시장에서 이번 F/W시즌의 컬렉션을 개최했다....
럭셔리 제국 LVMH의 상반기 매출이 10% 하락한 52억3천800만달러를 기록, 매출 하락이 럭셔리 업계의 공통적인 질환이라는 점을 다시금 인식시켰다. LVMH는 달러화의 약세와 이라크전, 사스 발발에 따른 관광객 감소를 매출 부진의 원인으로 꼽고 있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경기 침체가 ...
로고로 뒤덮은 티셔츠와 스웨터로 인식되었던 「조르지오아르마니」의 캐주얼 스포츠웨어 라벨 「아르마니익스체인지(Armani Exchange)」(이하 A/X로 표기)가 사춘기의 모습을 털고 성숙한 브랜드의 기틀을 잡고 있다. 로고를 내세운 단순하고 폭 좁은 컬러톤의 아이템이 주류를 이뤘던...
빈티지 패션이 장기적인 패션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아시아적 문양과 패턴, 소재가 일반 패션계는 물론 빈티지 패션의 영감의 원천으로 부각되고 있다. 럭셔리 브랜드들은 일찌감치 독특한 아시아적 색채와 패턴을 도입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고, 트렌디한 아이템을 취급하는 어패럴 매장에서도 아시아...
「바나나리퍼블릭」이 쁘띠 라인을 런칭한다. 고객들의 요청에 의해 런칭된 쁘띠 라인은 키가 작고 체형이 아담한 여성들을 타겟으로 사이즈(美 기준 0-16사이즈까지)를 세분한 팬츠/셔츠/아우터웨어/가죽/스웨이드 제품으로 구성된다. 「바나나리퍼블릭」은 온라인 매장에서 판매해 온 쁘띠컬렉션...
「아버크롬비앤피치(Abercrombie & Fitch)」의 2사분기 수익이 상승세를 보였다. 이 같은 결과는 인종차별 소송이 아직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2사분기 전체 수입은 3천480만달러로 한 주당 35센트의 수익이 발생한 셈. 전문가들은 「아버...
경영체제/유통망 정비/머천다이징 재구성 등 3대 전략을 기점으로 성공적인 브랜드 회생의 기틀을 잡은 「갭」이 인터넷 전략 보강에 나선다. 멀티채널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될 인터넷 전략 보강의 요점은 전 매장에 인터넷으로 연결된 POS 터미널을 구축하는 것이다. 웹-POS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