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츠컷 진, 스키니 진, 배기한 보이프렌드 진, 디스트로이드 진, 로라이즈 진 등 가장 활동적이며 베이직한 패션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데님이 갈수록 다양한 용어와 스타일로 소비자들의 머리를 복잡하게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제는 ‘로 데님(Raw Denim)’이라는 생경한 용어를 복잡한...
BBB 페어가 주도… 주최는 베를린, 행사는 바로셀로나에서 현재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페어는 무엇일까? 현재 패션계는 페어를 중심으로 암암리에 패션 헤게모니를 잡으려는 파워 게임이 형성되고 있다. 먼저 프레타포르테 페어를 보자. 패션에서 강세인 프랑스, 생산자들이 많은 이유...
이탈리아의 승리로 끝난 2006 독일 월드컵. 하지만 「나이키」와 「퓨마」「아디다스」가 경기 중 펼친 매출 전쟁은 축구 못지않게 흥미진진했다. 이탈리아 팀의 스폰서였던 「퓨마」 프랑스 선수단의 유니폼을 제공하는 「아디다스」, 그리고 미국과 브라질을 지원했던 「나이키」 등 3대...
축구 실력만큼이나 섹시한 데이비드 베컴이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모델 제의를 받았다. 지난 2003년 가을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아즈날 소속 축구 선수 융 베리를 모델로 등장시켜 관능적인 광고로 화제를 모았던 「캘빈클라인」은 지난 7월 융 베리와 모델 계약을 2년 연장했는데, 여성 팬...
미국의 유력 일간 패션지 <WWD>는 7월 12일자 신문에 「MCM」브랜드가 글로벌 액세서리 마켓을 타겟으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보도 내용이다. “지난 1980년대 전성기를 누리다 1990년대부터 피로한 모습을 보여온 「MCM」이 2005...
자존심 강한 패션계는 여전히 예술가적 고집을 피우려 들겠지만 시대가 변했다. 과거 오트쿠튀르 디자이너들이 화려한 상류층들의 뒤쪽에서 조용히 그들의 이미지를 업그레이드시키는 ‘그림자’ 역할을 했다면 요즘 디자이너들은 ‘예술가적 쿠튀리에’란 틀을 지키려 하다가는 사업의 실패를 각오해야 할 ...
「구찌」의 전방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리다 지아니니가 지휘한 「구찌」 맨스웨어 컬렉션이 호의적인 평가를 얻었다. 화사한 플로럴 패턴의 컬러플한 핸드백을 제작, 선풍적인 매출 구축을 이뤄낸 후 「구찌」 여성복을 지휘하던 디자이너 알레산드라 파시네치, 남성복을 이끌던 존 레이를 ...
코 수술과 금발 염색을 통해 여성미를 보강한(?) 애쉴리 심슨이 「빅토리아스시크릿(Victoria’s Secret)」의 모델로 등장한다. 얼마 전 잡지 《플레이보이》가 400만달러 상당의 누드 촬영을 제의했을 때 과감히 거부한 그녀지만 매혹적인 란제리의 유혹은 떨칠 수 없었던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