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거리의 상수역 3번 출구 앞, 젊은 여성들이 하나 둘 의류 매장에 들어간다. 혹여나 아기자기한 여성복 매장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이 곳은 ‘LMC’ ‘칼하트WIP’ ‘오베이’ ‘oioi’ 등 인기 스트리트 캐주얼이 한 데 모인 스트리트웨어 편집숍 ‘더 바운스’다.‘더 바운...
과감한 재투자·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내실성장 이뤄‘가성비’ 태풍이 휩쓸고 지나간 여성복 시장. 백화점, 대리점 등 전통적 유통채널에서 성장해 온 브랜드들은 가격과 이미지로 무장한 온라인 기반 브랜드들에게 자리를 내 줄 수 밖에 없었다. 여성복 전문기업 렙쇼메이(대표 정현) 역...
올해 패션잡화 시장의 화두 중 하나는 ‘디자이너 핸드백’이다. 트렌디하면서도 자기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디자이너 핸드백을 찾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획일적인 잇백 문화가 사라지면서 단순히 유행을 따르기보다 브랜드 색깔이 내 취향과 맞는지, 디자인엔 어떤 스토리가 담겨 있는지 등을 고...
A급 대리점주 이탈을 막기 위한 아웃도어 본사의 치열한 방어전이 시작됐다.최근 아웃도어는 지난 몇 년간 경기 침체로 노면 상권 매출의 큰 하락세가 이어지지고 있다. 이에 노면 상권 점주들이 마진 인상을 요구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고 기업들은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한편 일부 기업들은 ...
아웃도어 기업들이 온라인 판매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아웃도어는 구매 고객들의 연령대가 높다는 이유로 최근까지도 온라인 관련 사업에 소극적이었다.노면 대리점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특성상, 이들과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해 백화점 닷컴을 제외한 온라인 사업에 안일하게 대처해 왔던 것이 사...
연내 자체 온라인몰도 새단장 슈퍼텍스앤컴퍼니(대표 김태현)의 ‘비슬로우’가 온라인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무신사, W컨셉 형태의 온라인 플랫폼을 목표로 기존 남성복 브랜드 ‘비슬로우’와 편집숍 ‘비슬로우’의 영역을 더욱 확장하겠다는 의욕이다.‘비슬로우’의 사업 확장은 기존 무신사, W컨셉...
“현재 롯데가 가진 57개 점포 중 성장성이 의문인 점포가 상당수입니다. 이에 대응해 우리는 매장을 빌려주던 플랫폼사업자로서의 역할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패션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플랫폼사업자일 때에는 브랜드 단위의 관리를 했지만 롯데는 앞으로 상...
디스카운트(대표 이동환)가 스트리트 캐주얼 편집숍으로 일본 시장을 공략한다. 이 회사는 여성 소호몰 ‘다홍’, 남성 ‘지니프’ 등과 화장품 편집숍 ‘크리마레’를 전개중이며, 현재 일본에서만 연 매출 1100억원을 올리는 강소기업이다.디스카운트는 2009년 ‘디홀릭'이라는 이름으로 일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