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비즈니스의 ‘시대정신(The Spirit of the Times)’이 바뀌고 있다. 1990년대 중반부터 불기 시작한 중저가 캐주얼 열풍은 젊은 층의 합리적인 의류 소비문화를 만들며 패션시장의 주도세력으로 부상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소비자들은 브랜드에서 제시하는 옷에 만...
신사복 「보스렌자」가 런칭 초기부터 좋은 매출과 높은 판매율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보스렌자(대표 김명자)는 지난달 정장을 기준으로 봄·여름 상품 판매율 30% 이상을 올렸으며,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서광아웃렛에서 1억2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구로동 아웃렛타...
바바패션(대표 문인식)의 「아이잗바바」가 소비자의 다양화된 감성을 반영한 토털 라이프스타일 매장 오픈을 확대하고 있다. 「아이잗바바」는 내년 잡화 브랜드 「아이잗플레어(Izzat Flair)」의 본격적인 런칭을 앞두고 올해부터 강남권 백화점과 롯데 본점 등 일부 매장을 중심으로 인테리...
디자이너 슈즈가 청담동에 몰리고 있다. 최근 청담동 일대에 디자이너 감성을 담은 슈즈 숍들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패션 리더의 발길이 모아지고 있다. 「수콤마보니(suecomma bonnie)」 「최정인(choi jung in)」 등 한두 개 매장이 문을 열더니 이제 ...
도희21컴퍼니의 「소울21(Soul21)」이 이달 중순 홍대 매장을 오픈한다. 이 매장은 60평 규모로 명동 매장과 동일한 콘셉트로 진행된다. 한편 「소울21」은 지난 3월 오픈한 명동 매장에서 일평균 1천만원의 매출을 올려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브랜드. 올 하반기부...
‘불광불급(不狂不及)!’이라는 옛말이 있다. ‘미치지 않으면 이르지 못한다’는 뜻이다. 이승연 사장은 동대문 브랜드 「어바웃 엘(about el)」 매장 오픈을 앞두고 ‘불광불급’의 결의를 다진 모양이다. “드디어 미친 거죠!” “왜 옷 장사를 하려 하느냐”는 질문에 이승연 사장이 내뱉...
◇ 이슈 매장 「유솔(Usall)」 수유점은 고급스러운 매장 디스플레이와 저렴한 가격 때문에 길게 늘어선 고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이 매장은 2001아울렛에서 전개하던 아동복 브랜드 「유솔」이 이랜드월드로 편입, 기존의 유통망을 확장하여 로드숍으로 진출한 1...
4월 마지막 주 전국 가두상권은 백화점 세일의 여파 탓인지 활발한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 이번 시즌 주력 아이템으로 내세운 캐릭터 티셔츠에 매출을 의존하고 있다. 청주 최근 청주상권의 매장들은 활기를 찾고 있다. 지난달 말 학생들의 시험기간이 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