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햄」 시대가 개막되는 것일까? 「폴햄」은 9월 1일부터 25일까지 롯데·현대·신세계 등 빅3 백화점 주요점포 40개점에서 31억9천만원어치의 상품을 팔아 캐주얼 부문 매출 1위의 기염을 토했다. 특히 롯데 영플라자점, 부산 본점, 현대 신촌점 등 주요 점포에서 경쟁 브랜드들을 앞지...
신촌역 1번 출구. 투썸플레이스 매장 옆에 위치한 12평 규모의 「에블린」 신촌점이 시선을 끌고 있다. 신촌상권의 장수 매장인 「에블린」 신촌점은 지난 1999년 문을 열었다. 「에블린」 1호점이기도 한 이 매장은 6년 동안 꾸준히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주영정 ...
9월 첫째 주 가두상권은 매출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 지난해보다 날씨가 빨리 추워지면서 가을상품 판매가 좋기 때문이다. 브랜드 매장들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즐거운 표정이다. 명동상권은 이번 가을 10여 개의 브랜드 매장이 새롭게 문을 연다. 해운대상권은 비수기가 짧고 불경기에 큰 영향을...
코오롱프라자 명동점이 젊어졌다. FnC코오롱(대표 제환석)이 직영하는 코오롱프라자 명동점은 「코오롱스포츠」 「잭니클라우스」 「안트벨트」 「헤드」 등 스포츠 브랜드 중심으로 운영했던 기존 매장 구성에서 벗어나 패션과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공간으로 만들어 지난 1일 리뉴얼 오픈했다. 1...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를 비롯한 할인점들이 중저가 캐주얼 브랜드들의 대안 유통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경제가 저성장시대에 접어들면서 판매가의 50% 가까이를 유통비용으로 지불해야 하는 백화점과 A급 가두매장 중심의 유통환경 아래서는 중저가 캐주얼 브랜드들의 경영환경이 계속 악화될 ...
엠코르셋(대표 문영우)의 패션 란제리 「르페(lefee)」가 가두점 사업을 강화한다. 그동안 CJ·GS 홈쇼핑과 디앤샵·CJ몰 등 온라인 비즈니스에 의존해 왔던 「르페」는 이번 가을 가두점 사업에 본격 뛰어든다. 온라인에서 탄탄한 입지를 굳히고 있는 「르페」는 올 봄 일부 로드숍...
신성통상(대표 허무영)의 남성복 「지오지아」가 최근 롯데 잠실점과 청량리점, 현대 신촌점, 애경 수원점 등 서울과 수도권 주요 백화점에 입점했다. 이로써 이 브랜드는 지방 백화점과 노면상권에 이어 서울 등 수도권 상권에서도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 「지오지아」는 ...
내년 봄 런칭을 앞둔 여성복 브랜드의 물밑경쟁이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올 하반기 대다수의 신규 브랜드가 가두유통 전략을 내세운 데 이어 내년 봄에도 신규 브랜드 대부분이 수익창출이 어려운 백화점보다 로드숍 유통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저가의 여성 어덜트 브랜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