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프라자 명동점이 젊어졌다.
FnC코오롱(대표 제환석)이 직영하는 코오롱프라자 명동점은 「코오롱스포츠」 「잭니클라우스」 「안트벨트」 「헤드」 등 스포츠 브랜드 중심으로 운영했던 기존 매장 구성에서 벗어나 패션과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공간으로 만들어 지난 1일 리뉴얼 오픈했다.
1층은 「쿠아」와 「1492마일즈」 등 캐주얼 브랜드로 구성해 젊은 이미지를 강조했다.
2층은 ‘스위트밀’ 카페로 구성해 고객들의 휴식공간으로 만들었으며, 3층은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를 입점시켰다.
한편 코오롱프라자 9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리뉴얼 오픈 축하 이벤트로 룰렛 게임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등 고객 서비스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이달 19일까지는 이-코오롱(e-Kolon) 카드 가입 고객과 구매 고객들에게는 소정의 사은품과 소니 디지털 카메라, 소니 PSP 밸류 팩, MP3, 쿠아 상품권, 1492마일즈 상품권 등의 사은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할 계획.
매장 관계자는 “명동의 주요 유동인구인 젊은 여성을 타켓으로 밝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로 매장을 연출했다”며 “20대를 주 타켓으로 하는 여성 캐주얼 브랜드인 「쿠아」와 영캐주얼 「1492마일즈」 브랜드, 그리고 젊은 여성 취향의 카페가 함께 입점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