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도매전문 청평화상가 매장들이 반품거래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청평화상가는 낮 시간대 영업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최근 수년간 동대문 도매상가 중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보여온 상가다. 하지만 최근 반품을 받아주는 영업행태가 만연하면서 수익성이 떨어져 상가들을...
패션업계의 뜨거운 감자 「자라」가 결국 롯데쇼핑으로 넘어갔다. 롯데쇼핑은 지난달 29일 공시를 통해 스페인의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자라(ZARA)」와 계약을 맺고 상반기 중 합작법인을 설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격적인 사전 준비작업을 진행해 연내에 첫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백화점 봄 세일 초반 실적이 복종별로 큰 편차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31일부터 시작한 이번 세일에서 롯데백화점 본점은 첫 3일 동안 레저스포츠 상품군이 최대 77%에 달하는 신장률을 기록한 반면 진·유니 캐주얼, 여성 영 캐주얼은 역신장을 기록했다. 여성 커리어(20%)와 캐릭터...
롯데마트(대표 이철우)의 여성복 브랜드가 풍성해진다. 롯데마트는 신규 오픈 점포와 리뉴얼 점포를 중심으로 여성복 브랜드의 비중을 늘릴 계획이다. 이 회사는 올해 12개점을 새롭게 오픈하고 12개 점포를 리뉴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오는 5월 울산 진장점과 여수점이 오픈을 앞두고 있...
마리오(대표 홍성열)가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기념 3번째 이벤트인 ‘고객님의 생각이 마리오 광고를 만듭니다’를 전개한다. ‘마리오쇼핑백서 아이디어 공모전’이라는 제목의 이번 행사는 마리오 쇼핑을 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나 쇼핑 노하우를 공모하는 방식이다. 당선 고객에게는 우수작 3편에 각각...
내일을 만드는 사람들 ① 강장옥, 김형진 패션사업 성패는 사람에 의해서 좌우된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종사하고 있다. 이들 중에는 오랜 세월 의류업에 종사하고 있는 이들도, 열정과 패기로 이제 막 뛰어든 이들도 있다. 또 남들이 동경하는 회사에서 모양새 있게 시작하는 이가 있고...
두타가 지난 28일 지하 1층 여성 존을 새 단장해 문을 열었다. 두타는 기존 부스형 매장을 모두 없애고 전체를 4가지 테마로 구분해 오픈형 매장으로 꾸몄다. 매장 수도 이전 270개였던 것을 절반이 채 안 되는 130개로 줄이는 대신에 각 매장 평수를 2배 가까이 키웠다. 13...
동대문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유망 중소 패션업체 15개사가 4월 5일부터 열리는 프리뷰인상하이에 참가, 중국시장 진출에 나선다. 이번에 참가하는 업체들은 서울시 산하 서울산업통상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서울패션디자인센터의 유망 브랜드 해외 지원사업에 따라 이뤄졌다. 특히 15개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