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 지하 1층 리뉴얼 오픈

2006-03-31 박찬승 기자 pcs@fi.co.kr

두타가 지난 28일 지하 1층 여성 존을 새 단장해 문을 열었다.

두타는 기존 부스형 매장을 모두 없애고 전체를 4가지 테마로 구분해 오픈형 매장으로 꾸몄다.
매장 수도 이전 270개였던 것을 절반이 채 안 되는 130개로 줄이는 대신에 각 매장 평수를 2배 가까이 키웠다. 130개 매장 중 10% 가량은 새로운 인물을 영입해 구성했다. 새로 영입한 매장 중에는 「닉스」와 「카파」 디렉터 출신인 홍선표 씨가 운영하는 50평대 멀티숍을 비롯해 「디데이」 「스톰」 본부장 출신인 김억대 사장이 운영하는 「블루코코넛」 등도 포함돼 있다. 두타 여성복 플로어 매니저인 금창일 대리는 “이번 리뉴얼은 상품과 영업능력이 있는 상인 영입은 물론 인테리어와 상품 등에서 재미와 엔터테인먼트를 함께 선사하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고 말했다.

두타는 이에 앞서 지난달 중순경 3층 남성복 매장도 새 단장 오픈했다. 이곳 역시 기존 2층 멀티숍과 이번에 리뉴얼 오픈한 지하 1층처럼 3가지 테마별로 조닝을 구분해 오픈형 매장으로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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