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와 한국까르푸, 신세계와 월마트코리아간의 기업 인수·합병과 관련해 공정거래 위원회가 일부 점포를 매각하는 조건으로 승인함에 따라 대상 점포에 대한 물밑 접촉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의 승인에 따라 이랜드는 안양·군포, 성남·용인, 전남 순천 지역의 까르푸나 2001·...
동대문쇼핑몰 ‘라모도’가 상가 활성화 방안을 두고 심사숙고를 거듭하고 있다. 라모도는 지난 4월 오픈 당시에는 도소매 병행 쇼핑몰을 표방했지만, 상인 유치에 실패하자 중국에 진출한 동대문 상인의 복귀를 통해 왕도매(도매의 도매) 쇼핑몰로 전략을 수정했다. 이조차 여의치 않자 최근에는 ...
“동대문 데님시장은 스피디한 기획,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유행을 창조하기도 하고 유행을 따라 가기도 하죠. 하지만 많이 팔리는 상품은 역시 베이직한 디자인이죠”「진마니(Jean Mani)」허진만(사진) 사장은 인터넷과 동대문 시장에서 가장 잘 팔리는 상품은 베이직한 아이템이라고 한다. ...
동대문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중소업체들이 지난주 일본과 중국에서 차례로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주회를 가졌다. 이번 수주회는 ‘시장개척단’이란 명칭으로 서울시와 대구시, 코트라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참가업체는 여성복 「갸니마루」에 이어 최근 동대문 도매쇼핑몰 유어스에 콘...
마리오 아울렛(대표 홍성열)이 지난 9월 27일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2006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올해 4회째로 마리오 아울렛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마리오 아울렛은 패션 아울렛 부문에서 기업 마케팅 전문...
한정훈 「엔아이 아이」 광복동점 사장 “브랜드 매장은 고객 관리가 최우선입니다. 매장에서 티셔츠 한 장을 구입한 손님이라도 고객 카드를 발급하고, 매장 직원들은 그 고객을 기억했다가 다음 기회에 취향에 맞는 옷을 권하는 것이 브랜드 매장의 기본 아닐까요?” 한정훈 「엔아이 아이」...
「더플래퍼」 대전점 크로스 코디를 통해 큐트하고 걸리시한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고 있는 「더플래퍼」대전점은 오가는 젊은 여성들의 눈길을 머물게 하기에 충분하다. 주 타켓층은 16세에서 21세로 구분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지갑을 열고 있는 고객층은 20대 초반부터 후반까지라고. 지...
연휴를 지낸 가두 상권의 표정이 대조적이다. 「티니위니」부평점 점주는 “길게는 9일에 걸친 긴 연휴 덕분에 동년 대비 20~30% 상승했다”고 말했다. 한편 「숲」 전주점 매니저는 “작년에 비해 저조한 편이다. 연휴가 길어 기대했는데 유난히 더운 날씨가 아우터의 판매를 힘들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