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케팅과 세일즈. 현지 소싱 인프라 관건홍콩을 비롯한 중화권 내 최대 리테일러인 ‘i.t’. 홍콩과 중국 대륙 내 i.t 매장에는 몇 년 전부터 ‘로켓런치’‘푸시버튼’‘스타일난다’ 등 한국 패션 브랜드가 메인 섹션에 자리잡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참스’‘샐러드볼’‘앤더슨벨’‘커버...
2005년,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웨스트(West) 4층에 국내 남성복 디자이너만으로 구성한 편집매장 '맨 지디에스(MAN gds)'가 문을 열었다. 김서룡, 홍승완, 정욱준 그리고 서상영까지 당대 가장 주목받은 한국 남성복 디자이너를 모은 편집매장은 당시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I...
한국 패션 씬에서 ‘홀세일 사업’ 가능성 최근 몇 년 사이에 국내 패션업계에서 심심치 않게 사용하는 용어 중에 ‘홀세일’이란 단어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당장 이 글이 실리는 지면의 주제도 ‘리테일 마켓 주도하는 파워 홀세일 브랜드’란다.홀세일(Wholesale)이 무엇인지 용어적 정의...
지금의 패션 브랜드는 단순히 옷이라는 상품이 아니라 소비자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하나의 ‘문화 콘텐츠’다. 특히나 홀세일 마켓의 주역인 디자이너, 스트리트 브랜드 들은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그 가치가 핵심이다. 이들이 브랜딩을 위해 다양한 협업, 마케팅, 이벤트로 소비자와 소통하는 이유도 ...
# 해외 유력 바이어, 미디어들은 정욱준 디자이너의 ‘준지’를 한국의 대표적인 패션 브랜드로 언급하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준지’는 현재 전세계 30개국 12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파리 컬렉션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영국 패션 전문지 BoF(The Business ...
최근 몇 년간 중국 대형쇼핑몰의 캐주얼웨어 존에서는 비슷한 특성을 가진 상품이 큰 인기를 끌었다. 바로 밝은 컬러의 고급스러운 소재의 제품이 그것이다. 이들 상품은 일부 지역에서 매출의 상당부분이 발생할 정도로 판매가 집중되고, 고가의 상품이었으며, 스포츠 캐주얼웨어에 속했다. 바로 골...
골프존유통(대표 장성원)의 ‘골프에비뉴’가 골프웨어 시장의 새 바람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크린 골프 ‘골프존’으로 시작해 골프용품 유통, 연이어 의류 유통으로 사업을 넓히면서 골프웨어 시장의 리테일러로 활약할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다.2016년 10월 론칭한 ‘골프에비뉴’는 지난해 연매출...
어덜트 마켓 ‘마이더스의 손’. 패션시장에서 김한흠 크리스에프앤씨 사장을 이렇게 평가하는데 주저하는 이는 없다. 그가 손을 댄 브랜드는 주춤하다가도 일어섰고, 신규 브랜드는 성공가도를 달렸다. ‘PAT’에 이어 ‘올포유’, ‘엘레강스스포츠’ 등 그가 거쳐간 브랜드는 볼륨브랜드로 성장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