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은 디자이너의 꿈을 키우기에는 더 없이 좋은 곳이다. 감성과 열정만 있으면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고, 그들이 지닌 감성을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소비자와 소통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디자이너로 성공하기란 그리 쉽지 않다. 디자이너를 꿈꾸며 동대문에 들...
동대문에서 소매장사는 별 경험 없이도 할 수 있다. 하지만 도매는 다르다. 보이지는 않지만 도매시장에는 오랫 동안 암묵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불문율이 있다. 따라서 자칫 뭣 모르고 덤볐다가는 낭패를 볼 위험이 크다. 도매시장의 이러한 생리를 알면 시행착오를 줄여 성공에 이르는 지름길...
「양파주머니」를 전개하여 관심을 끌고 있는 와이피젯(대표 김운식)이 최근 인터넷 사이트 유코디닷컴(www.youcodi.com )을 개설했다. 이 사이트는 홈쇼핑 성장 모델인 쇼핑 호스트 개념을 도입한 것이 특징. 쇼핑 호스트에 비교되는 코디들로 하여금 ‘양파주머니’ 옷을 입혀 사...
동대문의 인터넷 시장 점령이 가속화되고 있다. 대표적인 인터넷 오픈 마켓인 옥션의 경우 ‘동대문표’ 의류 거래액이 2004년을 기점으로 1천억 원을 돌파했다. 거래량에 있어서도 현재 전체 의류 중에서 5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G마켓 역시 전체 매출의 30~40%, 의류 거래량의 7...
동대문 업체들의 사업체 운영방식도 바뀌고 있다. ‘1인 비즈니스’라고 불리며 사장이 디자이너와 생산, 심지어 판매까지 북 치고 장구 치던 시절은 지났다. 규모 있게 사업을 하는 회사의 경우 많게는 직원 수가 100여명이 넘어, 웬 만한 내셔널 브랜드 수준에 이르는 곳도 많다. 장사...
동대문은 ‘시장’이 아닌 ‘산업’이다. 시장으로서 동대문의 가치는 지금 그곳에서 얼마를 팔고 있는가만 보면 끝난다. 하지만 산업은 다르다. 산업으로서의 동대문은 ‘동대문상권’은 물론 국내외 패션산업, 심지어 소비자 생활까지 영향을 주는 것이다. ‘내셔널 브랜드 시장에서’, ‘...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롯데 부산점을 가장 장사가 잘되는(33.3%)로 꼽았다. 또 본점과 광주, 영등포, 잠실 등 롯데 주요점포를 대표 매장으로 꼽는 브랜드가 80%에 육박해 지난해 초부터 롯데가 추진하고 있는 아웃도어 확대 정책이 실효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 목동점...
남성복 업체들은 전체 조사 대상의 41.2%가 롯데 본점을 1등 점포로 답했다. 2위인 신세계 강남점이 8.8%인 것을 감안하면,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브랜드별 매출도 「갤럭시」가 롯데 본점에서 연간 5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것을 비롯, 「지방시」 「지이크」 「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