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은 물론 평상복도 가능한 디자인 작업복 인기일본 유니폼 시장에 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 2020도쿄 올림픽과 경기회복에 따른 토목건축 수요가 급증해 작업용 유니폼의 수요와 서비스용 유니폼의 대규모 교체수요가 맞물린 결과다.2017년 일본 유니폼 시장 규모는 약 5800억엔으...
인건비 탓만? 재고 부담·고비용 유통 사업모델 혁신할 때 “경영자를 위축시키는 것은 경기보다 경영환경 악화에요. 최저 시급 만원이니, 주 52시간 근무제니, 급여 감당을 못하고 일을 더 시키지 못해 문제가 아닙니다. ‘브랜드’의 생산, 판매 과정에 본사만 존재하나요? 봉제 임...
리얼 & 로컬 붐… ‘유니클로’ 웃고, ‘H&M’ ‘갭’ ‘자라’ 울고 지난 7월 16일 ‘H&M’ 재팬은 일본 1호점인 긴자점을 폐점했다.2008년 오픈한 ‘H&M’ 긴자점은 오픈 당시 며칠간 철야를 하며 기다리는 5000여 명의 인파가 매장 앞에 줄을 서...
“지금 중국 젊은이들은 누구인가?”, “지금 중국 젊은이들은, 어떤 것들을 좋아하고, 또 즐기는가?” 위의 물음은 한국 패션 디자이너 혹은 브랜드가 매섭게 변화하는 지금의 중국 시장을 이해하기 위한 가장 큰 명제다. 중국이라는 거대한 국가의 도시들은 우리 생각보다 더 세분되어 있다. 한...
옷과 장신구를 돋보이게 하고 사람들에게 환상을 불어 넣는 ‘이미지’는 패션의 필수 요소이다. 수많은 패션 하우스가 새 시즌에 맞춰 ‘캠페인 광고’를 공개한다. 아름다운 모델과 이미지로 구성한 캠페인은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를 함축한다. 일종의 ‘얼굴’ ...
국내외서 인기 폭발 … 헌옷 순례자도 생겨일본 어패럴 시장이 호황기의 약 2/3규모로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의 다크호스 ‘유즈드 인 재팬’이 관광객뿐만 아니라 일본 국민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어 화제다.해외에서 끝임없는 신뢰받고 있는 메이드 인 재팬. 여기에 일본에서 쓰던 중고품,...
패션업계 구조조정 골든타임 ② - Designer패션산업 구조조정의 두 번째는 현재 길을 잃어 버린 국내의 디자이너 산업을 다루고자 한다. 내셔널 브랜드 구조가 체감하는 불황의 정도에 비해 디자이너 구조의 불황은 구조조정보다는 지금까지를 다 엎어버리고 새롭게 구조를 만들어야 할...
얼마 전 한 패션 전시회에 들렀다. 예전 같지 않은 분위기 속에 아쉬움을 이야기하다가 패션업계가 당면하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기업들의 인식을 놓고 한바탕 치열한 테이블 토론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이야기 했던 분들의 유일한 공통분모는 "업계가 어렵다"는 사실 말고는 '춘추전국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