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트렌드 2018년 히트상품 랭킹으로 보는 일본 소비트렌드'닛케이트렌드'에서 매년 발표하는 히트상품 베스트 30은 한 해의 소비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다. '닛케이트렌드' 는 매년 히트상품 상위 30개를 발표하는 일본의 유행정보지다. 올해에는 차세대 가능성을 연 히트상품...
2018년 10월 마지막 주말, '테렌스 (Terrence Kim)'와 '케빈 킴(Kevin Kim)' 형제가 만드는 패션 브랜드 '이세(IISE)'와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언더아머'의 프로젝트를 보기 위해 을지로 한 골목에 는 많은 인파 모여들었다. '다음 세대'와 '교포 2세'...
일본 대형 백화점 체인 '미쓰코시이세탄'이 도쿄의 핵심매장에 새로운 서비스로 승부사를 띄웠다. 일본 백화점의 의류 매출하락과 젊은 세대의 외면이 늘어나면서 8년만에 적자로 돌아섰고, 지방 매장을 속속 폐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니혼바시 - 컨시어지제 맞춤형 서비스 미쓰코시 니혼바시본점이...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대응한 전문 브랜드 투자해야◇ 전환기적 사고한국 패션산업이 당면한 문제는 가치소비(그것도 물적 가치 외에 심리적 가치까지 투영하기 시작한) 현상에 매몰된 채 이중적 소비 행태를 보이는 전환적 소비층 대두와 함께 단순히 '따라 하기'만으로 성장해 온 로컬의 공급자들에게...
이제 막 2019년도 봄/여름 시즌 파리패션위크가 막을 내렸다. 뉴욕부터 파리로 이어지는 새로운 계절의 여정에 특히 시선이 몰린 몇 개의 브랜드가 있다. 바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바뀐 패션 하우스들이다. 시장의 흐름을 바꿀 게임 체인저가 될지 아닌지 섣불리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새 얼...
최근 들어, 일본에서 가장 핫한 지역인 하라주쿠가 변화하고 있다. 도쿄패션 1번지로 손꼽히는 하라주쿠는 일본 젋은세대들의 패션과 트렌드,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일본 고유문화를 만들어 트렌드를 선두하는 지역이여서 일본 자국민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에게도 일...
해가 지면 서늘한 바람이 분다. 끝이 없이 이어지던 폭염도 안녕을 고한다. 남성들의 옷장에 다시 외투와 셔츠를 준비할 계절이 온다.올 가을 남성복 트렌드를 한 단어로 표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2018년도 가을/겨울 헤라서울패션위크만 보더라도 하나의 트렌드로 합치기에는 너무도 각자의 ...
폭염의 나날이다. 하지만 곧 새로운 계절이 온다. 이미 도시 곳곳 패션 매장과 편집매장은 돌아오는 가을 채비를 서두른다. 지금 ‘서울’의 여성복 트렌드를 들여다보기 위하여 가장 먼저 눈길을 보낼 곳은 지난 3월, 계절을 앞질러 막을 내린 ‘2018년도 가을/겨울 헤라서울패션위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