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시'는 올 한해 오프라인 도전, 글로벌 시장 진출, 카테고리 확장, 채널 다양화 등 과감한 시도들을 진행하며 400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최근 스트리트 씬 리딩 브랜드들이 내년 점프업을 준비하기 위해 내실을 다진 것과 비교해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뒀기에 2021 베스트 브랜드로 ...
핸드백 마켓이 전체적으로 성장이 정체된 가운데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유석진)에서 전개하는 여성 핸드백 브랜드 '쿠론'이 올해 연이은 완판을 이뤄내며 패션잡화 시장의 선두주자로 떠올랐다. 쿠론의 인기 비결은 스테파니, 재키, 세콰트레 등 탄탄한 시그니처 라인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에스제이그룹의 '캉골키즈'가 올해 100% 더블신장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며 아동복 스타 브랜드로 부상했다. 전체 매출로는 '뉴발란스키즈' 'MLB 키즈'와 견주기 이르지만 단일 매장 기준으로 이들보다 앞선 곳들도 여럿이다. 일반 아동복과 다른 트렌디한 상품으로 시장을 변화시키고 있다...
컴포트랩(대표 최선미)이 언더웨어 신흥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컴포트랩'은 마법 보정 브라렛 하나로 시작해 상품 라인업을 탄탄하게 구축하며 성장, 언더웨어 전문 브랜드로서 자리잡았다. 특히 올해는 지그재그, W컨셉 등 외부몰 입점을 시도, 채널별 언더웨어 부문 1위를 기록해 매출 확대...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부분 심각한 타격을 받았지만, 어덜트 캐주얼은 유난히 심했다. 주요 구매층의 두문불출과 노면상권 약점이 겹치면서 대부분 역신장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위비스(대표 도상현)의 '지센'은 지난 5일까지 연간 누계치에서 8.8% 연매출 신장율을 기록하며 '위기에 강한 ...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대표 강민준 이수연)이 전개하는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가 올해 3분기 까지 매출 1292억원을 기록하며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로 굳건히 자리를 지켰다. '젝시믹스'는 애슬레저, 맨즈, 스윔웨어 등 상품 라인 확장을 통해 견고한 성장세를 만들었다. 주력 상품인 레...
'육육걸즈'는 올 한해 프리미엄 PB 라인 확대와 에코라인 기획생산으로 MZ세대들의 호응을 얻으며 쇼핑몰 단일 브랜드로 최대 매출을 올렸다. 울100%의 재킷과 슬랙스, 코트, 니트, 프리미엄 데님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는 평가다. 특히 프리미엄 라...
사라진 1세대 디자이너 브랜드의 아쉬움과 달리 여전히 강건함을 유지하고 있는 '우영미'. 특히 MZ세대의 뉴 럭셔리로 부상한 '아미' '메종키츠네'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파리 등 글로벌 마켓, 내수 시장 모두 석권했다. 20~30대 젊은 층의 열혈 지지를 얻고 있는 '우영미'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