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 Vuitton
2006 S/S파리여성복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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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Vuitton
지구촌 실레브러티의 적극적인 구애(?)에 시달리는 마크 제이콥스. 그의 이번 루이비통 컬렉션에도 샤론 스톤, 위노나 라이더와 우마 서먼, 셀마 헤이엑, 힙합 스타 이브와 파렐 윌리암스, 이브생로랑의 디바 카트린느 드뇌브와 두 딸까지 참석해 그의 인기는 세대를 초월하는 듯했다.
화려한 조명이 드리워진 LV 모노그램는 루이비통의 부활을 선언하는 듯 쇼장인 파리 프티 팔레를 환하게 비추었다.
화이트 탑과 미니 스커트를 시작으로 루이비통 쇼는 선명한 그래픽, 무거워 보이는 비즈 장식, 생동감 넘치는 엠브로이더리 장식, 1980년대가 믹스된 스타일로 경쾌한 캣워크를 이어나갔다.
미러로 장식된 누드와 화이트 컬러의 시프트 드레스, 보디 컨셔스 드레스 등과 매치한 플라스틱 뚜껑의 스카프 프린트 백과 골드 메달리온 등의 액세서리는 1980년대 이탈리아 패션 사진을 연상시켰다. 모든 의상과 매치된 가방은 가방 왕국 루이비통의 저력을 과시했다.
뉴욕에서 다시 불기 시작한 뉴미니멀리즘에 딴지라도 걸 듯 이번 시즌 루이비통은 블록버스터 럭셔리즘으로 가득했다. 특히 후반부에 가서 강조된 색감은 컬러풀한 프린지 장식 LV 모노그램 백과 조화를 이루어 루이...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