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ace
2009/2010 F/W밀라노여성복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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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ace
이번 시즌 밀라노 컬렉션에서 새롭게 등장한 경향중 하나는 지금까지 계속
돼왔던 밀라노의 전형적인 글래머러스한스타일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는 점이다.이번 시즌 밀라노에는 파리지엔느처럼디자이너들의 아방가르드한 성향이 어느때보다 짙어졌고 그에따라 볼드한 블랙 스모킹의 경향도 부쩍 많아졌다.베르사체가 죽은후 여동생인 도나텔라베르사체가 이끄는 베르사체는 전형적인밀라노 글래머러스 스타일의 대표적인 브랜드다. 비록 의상에서는 아직까지 아방가르드한 경향이 두드러지지는 않았지만 메이크업 만큼은 예외적으로 이전 파리의 지방시나 빅터앤롤프만큼 강렬한 블랙 스모킹을 주문했다. 이를 통해 이전보다는 강한다크한 글래머(Dark Glamour) 스타일을 런웨이에 소개했다.반면 옷들은 지난 해 강하고 클린한 라인으로 기존 드레스 오리엔티드 위주의 실루엣에서 벗어나 스트레이트하고 모던한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극찬을 받았지만 지난시즌만큼의 센세이션을 일으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짧은 코트, 숏 드레스, 블루종, 팬츠 등 모던한 아이템들에 여전히 공을 들였지만 이 역시 지난 시즌만큼 주목을 끌지는못했다. 그리고 프리트도 자취를 감추었다.반면 런웨이의 올려진 옷에 따라 핑크 그린블루로 변해가...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