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da
2007/2008 F/W밀라노여성복 컬렉션
컬렉션 리스트
- 패션쇼리뷰
- 컬렉션
- 디테일
- 백스테이지
- 메이크업
Prada
미우치우 프라다의 천재성과 기발함은 프라다에 환호하는 이유다. 심플하고 박시한 블랙 더블 코트로 시작해 매끈하면서 벌키한 소재들의 퍼레이드, 무채색부터 컬러풀한 원색의 컬러 퍼레이드까지 프라다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다채롭게 펼쳐진 그의 쇼는 사람들이 보내는 절대적인 믿음에 부응한 셈이다.
심플한 실루엣에 숨겨진 놀라운 여운은 블루종과 하프코트로 나타났고, 소매가 슬래쉬된 듯한 코트는 독특한 테일러링으로 구사됐다. 또 등 부분이 늘어져 하프벨트로 고정돼 슬라우치 스타일을 연상케 했다.
모피를 대신한 모헤어는 가죽을 비롯해 니트에 사용됐고 오렌지색, 밝은 녹색, 청록색 등의 화사한 컬러와 콤비를 이뤄 다양한 조합을 만들어냈다.
모든 의상에는 투 톤 컬러의 니삭스와 니트 캡과 매치되어 재치있는 컬러 콤비네이션을 선보였고 익숙하지 않은 색다른 소재들의 변주로 프라다의 아이디어를 녹여냈다.
더불어 프레피 느낌의 스쿨 걸 코트와 그레이 유니폼 카디건과 점퍼는 90년대 식 미니멀리즘을 떠올리기에 충분했는데 레트로라는 느낌보다는 프라다의 세계와 만난 클래식으로 승화됐다....

















































































































































